나만의 새벽/ 정광수
시낭송가협회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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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독도/김문중
관리자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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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우믈/ 홍금자
시낭송가협회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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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해도 좋을 사랑 = 황 순남 [2]
경천 황순남
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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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에 걸린 편지 = 이 길원 [3]
시낭송가협회
2004.12.23
조회 수 3033
바퀴論 / 박만진
시낭송가협회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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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에 들다 / 박만진
시낭송가협회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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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에 해가뜬다/이근배
시낭송가협회
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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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의 주인 / 박만진
시낭송가협회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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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조- 가을
시낭송가협회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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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마디의 말로 /황금찬
관리자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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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춘복- 나를 떠나 보내는 강가엔
시낭송가협회
200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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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기 / 문 효치
시낭송가협회
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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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나 보자 / 이길원
시낭송가협회
200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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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배- 잔
시낭송가협회
200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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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편지 / 황금찬 [2]
시낭송가협회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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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달을 보며 / 문정희 [190]
관리자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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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제/ 사월
시낭송가협회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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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골에서/ 안재진
시낭송가협회
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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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도  

                            황 금 찬

    허물어지고 있다

    우리들의 터전

    다시 일으켜 주십시오

    전 세계의

    등대엔

    불이 켜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