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황 금 찬

    허물어지고 있다

    우리들의 터전

    다시 일으켜 주십시오

    전 세계의

    등대엔

    불이 켜져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337 한글 나라 높이 올릴 빛 기둥을 세웠어라 /이근배
관리자
2024-02-25 33
336 생(生)의 목표(目標) /이해인
관리자
2024-02-25 82
335 장엄한 독도 / 김문중
관리자
2018-11-01 119
334 서울의 어머니/이근배
관리자
2023-11-26 122
333 사평역(沙平驛)에서 / 곽재구
관리자
2022-09-30 200
332 꽃 한송이 드리리다 / 횡금찬
관리자
2018-11-01 282
331 사랑에 대하여 /권용태
관리자
2018-11-01 300
330 귀 가 / 도정환
관리자
2018-11-01 305
329 그날이 오면 / 심훈(沈薰)
관리자
2022-09-30 356
328 서해안 / 이근배
관리자
2019-05-23 379
327 사람 12/ 성기조
관리자
2019-01-27 380
326 등 푸른 여자 / 신달자
관리자
2018-11-01 406
325 한 겨울의 소나무 /(추사) 김정희
관리자
2018-11-01 442
324 무명전사의 무덤앞에 / 노천명
관리자
2019-06-07 449
323 국 물 / 신달자
관리자
2019-05-23 460
322 나는 나를 자꾸 때린다 / 박준영
관리자
2018-11-01 466
321 시의 왕국 / 김문중
관리자
2019-11-15 469
320 산에서 / 성기조
관리자
2019-08-27 495
319 너를 위한 노래1 / 신달자
관리자
2019-05-23 508
318 사랑의 피안 / 이근배
관리자
2019-05-28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