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황 금 찬

    허물어지고 있다

    우리들의 터전

    다시 일으켜 주십시오

    전 세계의

    등대엔

    불이 켜져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97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깍아드리며 / 이승하
관리자
2014-09-26 3065
96 나의 손으로 하늘을 열어준 옥잠화 꽃 대궁은/ 김순일 151
관리자
2011-12-10 3050
95 장엄한 독도/김문중
관리자
2013-10-22 3048
94 유년의 우믈/ 홍금자
시낭송가협회
2008-03-07 3034
93 유치해도 좋을 사랑 = 황 순남 2
경천 황순남
2004-09-16 3033
92 철조망에 걸린 편지 = 이 길원 3
시낭송가협회
2004-12-23 3030
91 바퀴論 / 박만진
시낭송가협회
2008-02-28 3029
90 샘물에 들다 / 박만진
시낭송가협회
2008-02-28 3023
89 왜목마을에 해가뜬다/이근배
시낭송가협회
2004-07-22 3023
88 모자의 주인 / 박만진
시낭송가협회
2008-02-28 3022
87 성기조- 가을
시낭송가협회
2004-06-07 3012
86 몇 마디의 말로 /황금찬
관리자
2011-04-20 2987
85 별보기 / 문 효치
시낭송가협회
2006-08-20 2969
84 성춘복- 나를 떠나 보내는 강가엔
시낭송가협회
2004-11-04 2969
83 하늘이나 보자 / 이길원
시낭송가협회
2004-12-23 2965
82 이근배- 잔
시낭송가협회
2004-07-30 2946
81 환상의 편지 / 황금찬 2
시낭송가협회
2007-07-03 2937
80 추석달을 보며 / 문정희 190
관리자
2011-12-10 2931
79 황도제/ 사월
시낭송가협회
2007-03-20 2929
78 노원골에서/ 안재진
시낭송가협회
2009-09-05 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