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홈으로
협회소개
교육분과
문학·시가곡
대표 행사
미디어
커뮤니티
황금찬시인詩碑
도움센터
협회 소개
회장님 인사말
조직도
연혁
연중계획
협회 회칙
협회 회원가입 안내
협회 CF
협회 뉴스
시낭송가 양성
시낭송가 지도자 양성
시창작
강의실 약도
시의 세계
백양 문학회
동인지
시낭송가 합창단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전국 시낭송 대회
시낭송 세미나
불우이웃 돕기
영상
낭송
공연
CF
협회 뉴스
회원 동정
자유 게시판
홈페이지 가입 인사
대외 행사 사진
황금찬시인詩碑
100세 기념 릴레이모금
제막 기금 릴레이모금
문학관 건립
문학관 건립 기금 모금
사진 자료
필사후 감명 깊었던 시
자주 묻는 질문
사이트 공지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문의하기
개인정보 보호정책
시의 세계
추천시
백양시
회원 저서 소개
꿈나무 자작시
꿈나무 앨범
백양 문학회
백양 문학회 안내
문학회 편집국
문학회 원고
해외문학교류 앨범
문학회 앨범
동인지
동인지 편집국
동인지 원고
백양 회원 앨범
시낭송가 합창단
안내/소개
대외 행사 공연 소식
시가곡 연습실
시가곡 음악
시가곡 악보
합창단 단복
연습실 약도
합창단 앨범
추천시 - 시의 세계
시 한편 한편이 님에게 희망의 선물이 되길 소망합니다.
글 수
337
회원가입
로그인
창(窓 ) / 김어수
시낭송가협회
http://www.prak.or.kr/home/backyang_recommend_poem/6344
2008.07.30
23:37:06 (*.138.83.176)
3165
창(窓)
김어수
투명한 입깁이 새어
영원으로 굳은 얼굴
노상 멀어진 그림자
하얀 물결이 일고
어느 새 일렁이는 새벽에
새 하늘이 흐르다
빨갛게 정(精)은 익어
안개에 묻어 날아
수집은 가슴마다
점점이 한(恨) 새기고
녹 묻은 낡은 년륜(年輪)이
매듭으로 숨 쉬다.
부서진 허공이
조각조각 쏟아질 때
후미진 그 길목을
맴도는 가는 노래
침묵이 젖은 등성이
노오란 놀이 퍼지다.
이 게시물을
목록
조회 수
날짜
황금찬-저 하늘 아래
[
58
]
시낭송가협회
2004.10.27
조회 수
3380
가을이 들어선 자리 / 김문중
시낭송가협회
2008.09.22
조회 수
3382
유자효- 노인의 시
[
211
]
시낭송가협회
2004.12.23
조회 수
3393
황금찬- 기도
시낭송가협회
2005.01.25
조회 수
3409
한계령
[
158
]
시낭송가협회
2004.11.12
조회 수
3413
시가 무엇이냐고 / 황금찬
시낭송가협회
2010.01.15
조회 수
3415
김송배- 갈대, 눈물로 흔들리다.15
시낭송가협회
2005.07.30
조회 수
3419
새벽강 저쪽/ 홍금자
[
1
]
시낭송가협회
2008.03.06
조회 수
3426
김소엽- 낙엽의 꿈
시낭송가협회
2004.10.27
조회 수
3427
낙 서(落書) / 김어수
시낭송가협회
2008.07.30
조회 수
3429
아차산성/황금찬
시낭송가협회
2008.06.23
조회 수
3462
옛 고향 / 김어수
[
1
]
시낭송가협회
2008.07.30
조회 수
3471
어머니, 생명의 어머니/허영만
시낭송가협회
2008.06.08
조회 수
3472
산 / 황귀선
[
206
]
시낭송가협회
2009.08.06
조회 수
3485
구름 타고 가는 그리움 / 황일호
시낭송가협회
2009.11.04
조회 수
3488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관리자
2013.09.16
조회 수
3488
한잔의 커피 / 김 문중
(
1
)
관리자
2003.09.16
조회 수
3489
살다보면 / 황도제
onearm
2007.07.25
조회 수
3489
신달자- 아! 어머니
시낭송가협회
2004.11.24
조회 수
3497
성기조시_ 산이 되고 싶다
관리자
2009.08.07
조회 수
350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한국 시낭송가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