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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窓 ) / 김어수
시낭송가협회
http://www.prak.or.kr/home/backyang_recommend_poem/6344
2008.07.30
23:37:06 (*.138.83.176)
3164
창(窓)
김어수
투명한 입깁이 새어
영원으로 굳은 얼굴
노상 멀어진 그림자
하얀 물결이 일고
어느 새 일렁이는 새벽에
새 하늘이 흐르다
빨갛게 정(精)은 익어
안개에 묻어 날아
수집은 가슴마다
점점이 한(恨) 새기고
녹 묻은 낡은 년륜(年輪)이
매듭으로 숨 쉬다.
부서진 허공이
조각조각 쏟아질 때
후미진 그 길목을
맴도는 가는 노래
침묵이 젖은 등성이
노오란 놀이 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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