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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서(落書) / 김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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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ak.or.kr/home/backyang_recommend_poem/6345
2008.07.30
23:42:00 (*.138.83.176)
3425
낙 서
김어수
찢어진 그 세월이
안개처럼 피는 저녁
한결 아쉬움이
여백(餘白)에 얼룩지고
다 낡은 조각 종이에
그이 이름 써보다
말이나 할 것처럼
산은 앞에 다가서고
5월 긴 나절에
번져드는 메아리를
공연히 턱 괴고 않아
그저 기는 내 마음
그립고 하 허전해
내 그림자 꼬집다가
불현듯 잔디밭에
먼 구름을 흘겨보고
쓰면서 나도 모르는
그 글자를 또 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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