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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회 원고 - 백양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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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문학회 원고 // 이렇듯 기쁜날
이용미
http://www.prak.or.kr/home/comm_backyang_draft/6868
2007.02.16
06:39:37 (*.39.130.233)
1268
이렇듯 기쁜날
이 용미
깊은 겨울
마른 줄기 억새 춤으로
맴돌기만 할때
누군가 에게서
꽃배달이 왔읍니다
푸른 잎은 회색빛을 삼키고
꽃봉오리는
아기 웃음소리로 들렸읍니다
온세상 단비를
혼자 다맞는것같은
떨림
무릎에 힘을 준
그 독자의 삶도
돋는해 아침 같기를
기원하며
햇살좋은 창앞에 두었읍니다
맑은 영혼이고 싶은 곳에
물을 주는 기쁨은
봄을 기다리는
씨앗이고 싶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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