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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문학회 원고// 봄이 오는 소리/정소현
정소현
http://www.prak.or.kr/home/comm_backyang_draft/6884
2007.02.22
07:40:02 (*.128.153.49)
1055
북풍에 서리 맞고
흐르지도 못한 채
하얀 피로 굳어진 겨울 강.
밤강에 서서
너를 바라보는 꽃과 나무
몸은 굳었지만
가슴과 눈빛은 살아 있다.
날마다 강가에 서서
시든 꽃, 꽃잎을 키우고
날마다 강가에 서서
마른 나무, 씨앗을 품는다.
굳어진 몸 녹이고
큰 강으로 흘러라.
예전처럼
네가 별이었으면
네가 달이었으면
굳어진 몸 녹이고
큰 강으로 흘러라.
강줄기 따라
먼 길 헤쳐 온 새싹
가로등, 겨울강
물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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