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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백양문학회 원고 / 김현재
onearm
http://www.prak.or.kr/home/comm_backyang_draft/6995
2007.07.25
07:56:32 (*.234.12.199)
1058
홀로 서 있었다.
김 현 재
외로웠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것을 아는 순간
너무나 외로워서 벌판에
홀로 서 있었다.
아프로디테의
시기와 질투가
수많은 물방울로 변해
마른 대지 위를
적실 때도 홀로였다.
고목의 뿌리그루
얼어붙은 강가에
이름 없는 풀로도
피지 않는 그 길 위에
그림자도 없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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