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의  마음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면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주지않는다


꽃들의  향연
자연과  예술의   향에  취하여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가치와  의미가  얼마나  있는지
각자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새로운(시인) 우주에 입문한
장서영, 남상숙, 권희선시인의
등단을  축하드리며
우리  시인들의  꿈과  삶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가를  함께찾아
시간이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