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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차지선
시낭송가협회
http://www.prak.or.kr/home/backyang_ggumnamu_originalpoem/7324
2005.06.13
07:12:36 (*.138.83.143)
1234
별
차 지선 성자초등 1학년
별이란 밤을 빗추어주는
빤짝 빤짝한 별이다
별을 보면 마음도 따뜻하고
또 마음이 편안해진다.
마치 우리 엄마 아빠처럼 따뜻하다.
잘 보이진 않아도
그래도 별은 나의 마음을
가라않쳐준다.
그래서 나는 생각 했다
이시를 쓰면 갑자기
별이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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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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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봄소풍 - 이지혜-서울용마초등학교
이지혜
1631
2006-07-21
용마초등학교에서 1학년부터6학년까지 봄소풍을 갔어요. 봄소풍을 어디로 갔냐면 넓은 어린이 대공원으로 갔어요. 처음에는 2학년이 갔는데요.너무 더웠어요. 규목이가 말했어요.선생님 빨리 가요. 알았어 규목아 빨리 갈께 선생님이 또 얘기해요. 규목이가 빨...
24
아버지의 구두-방원조
시낭송가협회
1862
2005-10-15
아버지의 구두 -방원조- 바쁘고 고된 일이 먼지가 되어 묻어있는 아버지의 구두를 닦는다. 아버지 구두에 손을 넣는다. 우리 집 식구들 무게가 얹혀 크고도 무겁다. 손질을 한다. 구두약을 바른다. 아버지가 딛고 다니는 하루가 반질 반질 윤이 나도록 정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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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 김종분
설화
1875
2005-09-15
단풍 나무 설화 / 김종분 운동장에 단풍나무 빠알간 가발을 썼네. 엊저녁에 해님이 그려놓은 노을을 흠뻑 뒤집어 쓰고 홀연히 나타났네. 내 마음 붕 뜨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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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 이종기
경천(황순남)
1891
2005-10-26
약속 - 이종기 - 어머니, 그 숱한 가운데서 누가 처음 어머니를 어머니로 부르게 하였을까 어머니, 지구와 지구에서 가장 먼 별 만큼 떨어져 있더라도 향기처럼 지울 수 없는 그림자처럼 가까이 계실 어머니 그 어머니께서 한번 웃으실 때 나 때문에 한번 웃으...
21
풀잎-박성룡
경천(황순남)
2186
2005-10-26
풀잎 박성룡 풀잎은 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 우리가 '풀잎'이라고 그를 부를 때는 우리들의 입 속에서는 푸른 휘파람소리가 나거든요. 바람이 부는 날의 풀잎들은 왜 저리 몸을 흔들까요. 소나기가 오는 날의 풀잎들은 왜 저리 또 몸을 통통거릴까요. ...
20
바람(3)
2
김동연
3392
2006-08-19
바람 김동연 바람이 큰 나무가지에 걸쳐 앉아 노래를 부른다 흥얼흥얼 노랫소리 찾아 참새가 찾아왔다 참새도 가지에 걸쳐 앉아 함께 노래부른다 바람소리와 참새소리를 듣고 꼬마아이 찾아와 나무를 타며 노래 부른다 바람이 가니 참새,아이모두 간다
19
나팔꽃의 행복/양재혁(초등1년)
1
경천/황순남
3453
2006-07-23
나팔꽃의 행복 -양재혁 지음- 나팔꽃은 아주 예쁘다 아침에 피었다가 밤에 오므린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다 그러다가 꽃씨를 떨어뜨리고 꽃씨를 보지도 못하고 꽃이 진다 정말 마음 아프다 양재혁(초등1년) -광진문화예술회관 '시낭송 및 동시창작 반'수강중-
18
바람(2)
김동연
3518
2006-08-19
바람 김동연 소나기가 내리던 밤 별과 서늘한 바람이 내 마음을 스친다 어느덧 내 마음도 별처럼 밝은 마음으로 빛나고 별도 내 마음처럼 고운 마음이 된다 이제 내 마음은 별이 되었다.
17
물고기 - 이태우
이태우
3521
2006-08-18
시냇가에 물고기가 빨강,파랑,남색이있다. 정말아름다웠다. 그래서 한번만저보고 싶었다. 그런데물고기가 나를 물었다. 나는 안아팠다. 물고기를 보는 순간 정말 좋았다.
16
비오는날-강건
강건
3571
2006-08-18
후두둑 후두둑 비가오네 밖에나가 놀 수도 없네 주루룩 주루룩 비가많이 오네 창문을 열지못하네 너무 많이떨어져서 나갈수 없네
15
왕따
이승용
3590
2006-08-17
철호는 왕따가 되었다. 친구들이 놀리고, 때리고,흉보고 아는체도 안한다 그때 마다 철호는 엉엉 운다 그런모습을 보고 친구들이 놀린다. 불쌍한 왕따 철호
14
구름 - 김홍영
김홍영
3613
2006-08-17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두둥실...두둥실... 토끼모양 ,자동차모양,배모양이 만들어졌네. 아기가 신기해서 응아응아
13
바람이 되면-이지혜-서울용마초등학교
이지혜
3739
2006-08-17
내가 바람이 되면 바람은 풍차가 되고 풍차는 시원한 바람개비가 되고 내가 바람개비가 되면 맛있는 사타이 되고 사탕은 다시 바람이 된다.
12
함께 가자! 어둠에서 빛으로(신년 축시)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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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함께 가자! 어둠에서 빛으로 성백원 해가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것은 다시 태어날 내일이 있기 때문이다 앙상한 나뭇가지가 겨울 찬바람을 견디는 것은 돌아 올 봄이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내일이 없다면 저 하늘 해도 이 산 나무들도 아무렇게나 옷고...
11
꽃이되면-박유석
강건
3906
2006-08-18
내가 꽃이되면 꽃은 웃음이되고 웃음은 아기가되고 내가 아기가되면 아기는 세계가되고 세계는 평화가오고 평화는 꽃이된다.
10
바람(1)
42
김동연
3935
2006-08-19
바람 김동연 바람은 심술쟁이 꽃도 시들시들 흔들어 놓고 모른다고 모른척 바람은 심술쟁이 온 갖 나무에 붙은 잎 떨어뜨려 놓고 모른척 바람은 참 나빠 우리 모두의 몸과 마음 흔드려놓고 모두 흔드려 놓고 서서히 물러간다
9
나팔꽃/김유진(초등1년)
52
경천/황순남
3976
2006-07-23
나팔꽃 -김유진 지음- 아침에 피는 나팔꽃 나팔꽃은 보라색도 있고 분홍색도 있다 나팔꽃은 엉덩이처럼 불룩하다. 김유진(초등1년) -광진문화예술회관 '시낭송 및 동시창작반' 수강중
8
기차 웃음 바다-이지혜-서울용마초등학교
1
이지혜
4007
2006-08-17
기차가 시끄럽게 칙칙 폭폭 잘 달린다. 기차 안의 있는 사람들은 하하하 웃는다. 민지는 콜콜 잠을 잔다. 그걸 본 세연이는 귀엽게 웃는다. 시끄럽게 해서 민지도 깨어난다. 동근이가 웃기게해서 기차는 웃음 바다로 넘쳤다.
7
이슬-이지혜-서울용마초등학교
이지혜
4064
2006-08-17
곤충들이 이슬 노래를 연습할때 이슬비가 왔다. 여치가 바이올린을 칠때 이슬비가 멈추었다. 무당벌레가 바이올린을 칠때 이슬비가 멈추엇다고 여치를 부러워 하였다.
6
강원도 물고기
195
이승용
4132
2006-08-17
강원도 강가의 물고기 정말 멋지다 빨간색,노랑색,갈색 여러색깔 물고기가 많다. 사람들은 물고기를 잡으려고 아우성 난리났다. 그때마다 물고기는 "이때다"하고 도망친다. 강원도 물고기는 장난꾸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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