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자작시 - 시의 세계
글 수 105
2006.07.21 00:03:39 (*.6.6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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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초등학교에서 1학년부터6학년까지 봄소풍을 갔어요.
봄소풍을 어디로 갔냐면 넓은 어린이 대공원으로 갔어요.
처음에는 2학년이 갔는데요.너무 더웠어요.
규목이가 말했어요.선생님 빨리 가요.
알았어 규목아 빨리 갈께
선생님이 또 얘기해요.
규목이가 빨리 가라고 하니까 우리반 모두 뛰어 가자 알았지?
네~
선생님이 얘기해요.병아리 삐약삐약
이젠 도착했어요.
먼저 놀이기구 타자 음악이 울려 퍼져요.
이젠 놀이기구 원 처럼 돌아갑니다.
선아가 소리를 질렀어요.
"으악 "너무 무서워요.
선아가 놀이기구를 타고 나왔어요.
아까 너무 무서웠어 엉엉~
모두 배고프니?규목이가 고함 질러요~
규목이가 너무 배가 고픈가 보다.
그럼 맛있는 식사 시간
그것으로 집에와서 코를 골며 잠을 잤어요.
봄소풍을 어디로 갔냐면 넓은 어린이 대공원으로 갔어요.
처음에는 2학년이 갔는데요.너무 더웠어요.
규목이가 말했어요.선생님 빨리 가요.
알았어 규목아 빨리 갈께
선생님이 또 얘기해요.
규목이가 빨리 가라고 하니까 우리반 모두 뛰어 가자 알았지?
네~
선생님이 얘기해요.병아리 삐약삐약
이젠 도착했어요.
먼저 놀이기구 타자 음악이 울려 퍼져요.
이젠 놀이기구 원 처럼 돌아갑니다.
선아가 소리를 질렀어요.
"으악 "너무 무서워요.
선아가 놀이기구를 타고 나왔어요.
아까 너무 무서웠어 엉엉~
모두 배고프니?규목이가 고함 질러요~
규목이가 너무 배가 고픈가 보다.
그럼 맛있는 식사 시간
그것으로 집에와서 코를 골며 잠을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