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노트 - 시낭송가 지도자 양성
글 수 123
2005.11.19 08:40:18 (*.42.20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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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바람이 살갗를 파고 들던 날
3월의 강바람을 맞으며 낭송가들에 둘려 싸여 첫걸음을 내디뎠었지요.
어느덧 9개월의 교육과정이 끝나고
시의날을 맞이하여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이 열리고
19명의 시낭송지도자들이 탄생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낭송지도자들이니만큼
꼭 그만큼의 무게로 각계 각지에서
열심히 활동하게 되겠지요?
아름다운 활동들 많이 하시고
여러분들의 움직임들을 알 수 있도록
이곳에 서로의 소식들을 남겨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성기조 박사님, 김문중 회장님, 그리고 지도자반의 모든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고운 소식 자주 드리겠습니다.
아산에서 장미숙
3월의 강바람을 맞으며 낭송가들에 둘려 싸여 첫걸음을 내디뎠었지요.
어느덧 9개월의 교육과정이 끝나고
시의날을 맞이하여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이 열리고
19명의 시낭송지도자들이 탄생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낭송지도자들이니만큼
꼭 그만큼의 무게로 각계 각지에서
열심히 활동하게 되겠지요?
아름다운 활동들 많이 하시고
여러분들의 움직임들을 알 수 있도록
이곳에 서로의 소식들을 남겨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성기조 박사님, 김문중 회장님, 그리고 지도자반의 모든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고운 소식 자주 드리겠습니다.
아산에서 장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