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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박광남
시낭송가협회
http://www.prak.or.kr/home/backyang_poem/8364
2006.01.19
19:31:53 (*.138.83.181)
1604
희 망
박광남
밤이 지나
아침이 오는 소릴 들얼라
네겐 분명하게 다가서는 그 무엇과
그, 무엇이 무색을 버리고
찬란한 빛으로 가리나
살라
당당하게 살라
나는 또 그 무엇으로 무엇을
창조하리니, 일어서 가라
기차를 타라 아니면
버스를
달구지를
그럴 형편이라면 흔들리며 가라
흔들리며 꽃은 피었나니
아침이슬은 떨었나니
젊음으로 흔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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