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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무일푼
http://www.prak.or.kr/home/backyang_poem/8479
2007.02.22
23:21:09 (*.50.127.207)
1555
얽힌 세상사
꼬인 인간사
훌훌 털고 너에게 가자
우수와 경칩 사이
갈수기의 비린내와
새싹의 몸부림이
부끄럽게 다가와
가슴에 후벼든다
백년을 살아도
부끄러운 첫인사
막힌 하수구를 뚫어
너에게로 간다
텅빈 바람 속에
저며드는 햇살
맞닿는 걸음마다
또 다시 번뇌
엄마의 품에 안겨
엉엉 울고 싶었는데
다가 서면 달아나는
엄마!
엄마의 얼굴
손을 뻗어 잡으려다
돌아서며
다시 오마
차마 말도 못 전하고
돌아서는
광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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