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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약시 - 시의 세계
글 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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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신청/ 이광민
심선
http://www.prak.or.kr/home/backyang_poem/8533
2008.05.04
08:23:45 (*.187.4.106)
3986
선물
心仙 李光民
메마른 대지에
샘을 만들고
여린 싹을
빛으로 껴안고
바람에
실려온 속삭임
사랑
************************************************
삶
心仙 李光民
고독은 선택
만남은 중독
기다림은 두려움
보고픔은 설움
세월은 실타래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7.05
18:36:43 (*.21.182.140)
예티
만남은 중독, 요즘 그 중독에 빠진 것 같아요.
하지만 지루한 생의 신선한 일탈 같아서 싫치는 않은 느낌예요.
2008.07.12
08:35:54 (*.187.4.106)
심선
행복한 중독으로 마무리 되시길 기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6
시화신청 / 황정연
목원
1278
2008-04-19
빈 자리 황정연 사람이 묻는다 '앉아도 되느냐고' 올 사람이 있어요 또 다른 사람이 묻는다 '앉으면 안 되느냐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요 사람들은 말한다 '빈 자리는 내 자리라고' 더 큰소리로 말한다 '올 사람이 있어요' 기다림은 나다. 연락처 016-232-95...
35
시화 신청/함운옥
우양
1181
2008-04-20
거울 속의 친구 함운옥 좋은 꿈 꾸셨어요 아침 인사로 반기는 그 친구 늘어나는 주름도 아름다운 삶의 흔적이라며 노을처럼 다가와 속삭이네 무엇을 입을까 외출 준비 할 때 귀 열어 많이 듣고 말은 적게 하라며 봄비 적셔놓고 웃으며 돌아서네 너 없으면 외...
34
시화신청/함운옥
우양
1190
2008-04-20
3. 만남은 아름다음이야 함운옥 문을 여는 순간 얼굴과 바람 만남으로 시작되는 동안이다 가다 보면 피할 수도 없고 비껴 갈 수도 없는. 마음이 꼬임일 때 고리와 고리로 꿰어 목에 걸고 다니는..... 막이 내리고 다시 새로운 세계가 열려 나란히 촛불로 타드...
33
(시화신청) 그녀를 위한 발라드/ 정소현
1
정소현
1221
2008-04-20
그녀를 위한 발라드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신록이구나 나누어서 서로 가벼워지자 아껴주는 마음에만 집중하고 기다림이 길어진다 해도 이별이 아님에 손을 모으자 마음 안에 머문다는 것 생각 안에 산다는 것 이보다 가까운 거리는 없다 꽃밭을 일구고 꽃길도 ...
32
시화 신청 (수정)
서영
1307
2008-04-20
누구일까 (8) 장서영 산같이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골짝 저 고을 내려다보며 천년 바위 가슴에 품고 바다로 살고 싶어 나무도 산도 담글 수 있는 깊이를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새를 위해 멈추고 흔들리는 나무들 외로운 꽃 위해 마음 쓰는 오월의 산 가슴에...
31
시화 신청
서영
1457
2008-04-21
매화 (1) 김혜숙 밤잠 설쳐 봄을 키우느라 그녀는 분주하다 한 계절 바꾸는 일이 굽어진 시간만큼 더디 간다면 목젖을 치고 오르는 사람을 생각하자 조금씩 속살을 드러내는 매화는 숨겨도 터져 나오는 웃음소리
30
시화신청 시 변경~ / 안성희
목원
1543
2008-04-21
변화 안 성 희 어제는 회색빛 나무가 오늘은 푸르름으로 단장했다 내면에 푸름을 잠재우고 계절 따라 피는 꽃을 보며 화사함을 안겨주는 꽃처럼 나는 무엇으로 내일을 맞이할까 꽃처럼 향기를 품은 때에 맞는 사랑이 되고 싶다 연락처 010-2387-3928
29
시화신청(추가)
송뢰
1174
2008-04-30
두 사람 낭송 김정환시인 (내용;전과 동일) 바탕그림; (전과 동일;하단에 푸른나무) 주문; 5매 *벽걸이도 가능토록 상부 중앙에 구멍 필요
28
시화신청 권 희선
권희선
1295
2008-04-30
G동여인 권 희선 작은 평화를 찾아 행복한 사람 높고 낮은 곳을 바라보는 눈 사랑이 깊어 용서를 아는이 교만하지 않으려 한다 나눔이 있어 옆이 따뜻한 사람 그림으로 얘기하는 삶 눈물로 상처를 닦아 이슬처럼 보는이 당신 사랑입니다 그곳에 권 희선 바다 ...
27
시화 신청 추가
1
한선향2
1282
2008-04-30
나비야 나비야 팬지 꽃잎에 살포시 날아들어 너도 꽃이 되어버린 사월의 잔등에 햇살 다발로 묶어 십자수를 놓아 주마 수틀 한 자락에 올라앉은 햇살무늬, 빗살무늬, 사랑무늬 나비야 세상 건너는 길 위태로워 조심스럽지 않더냐 스산한 바람에 우우 몸 터는 ...
26
시화신청 운산/ 임공빈
임공빈
1533
2008-05-01
낙엽 가을 나무 길 위에 낙엽의 비 뿌린다 그리움의 깃발은 밟히는 잎새로 바스러지는 고통의 소리 멀리 흘러간 지난 가을처럼 사금파리의 아픔 가을을 입은 여인의 옷자락에 바람이 숨어 잎들을 병들게 하고 모든 식물의 성장을 멈추게 한다 가을은 슬픈 계...
25
시화신청 / 우태훈
목원
1298
2008-05-01
고향의 집 우태훈 높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고, 들에는 오곡백과 풍성하네 그려. 저 멀리 여객선 통통 소리 들릴 듯 바다에는 흰 파도, 흰 파도라네. 밤하늘 별들이 아름답게 수놓으면 멍석이라도 길에 펼쳐놓고 지난얘기 밤 깊어가네. 반딧불 번쩍번쩍 ...
24
시화신청 / 손미헌
목원
1606
2008-05-01
1. 작은 불씨 하나 손미헌 들녘 이름 모를 꽃처럼 피어난 줄 알았지요 바람 불어오면 조용히 사라지는 이름 없는 꽃으로 조그마한 불씨 하나 창가에 놓으니 어느새 아지랑이 찾아 마른 들판으로 바람이 다가왔네 햇살 담은 강물같이 연두 빛 작은 물결 5월 장...
23
시화신청 <남상숙><벽에 걸수 있도록 해주세요
러브체인
2248
2008-05-02
열린 음악회 노란 산수유 함박 웃음으로 피어나고 맑은 계곡의 청아한 노래소리 단비마저 초대받아 수줍게 인사하는 비비추 고단한 일상의 먼지를 털어내고 봄의향연 펼쳐진 조용한 산속의 열린 음악회에 손님이 된다 ~~~~~~~~~~~~~~~~~~~~~ 그리운 사람 <2점>...
22
시화 신청/ 이광민
심선
3828
2008-05-02
거울 心仙 李光民 보고 싶은 것만 보다가 보이는 것조차 보질 못하더니 보일 것이 두려워 돌려 놓은 세월의 증표 *** gwangmien@hanmail.net *** mobile : 010 8307 0005
시화신청/ 이광민
2
심선
3986
2008-05-04
선물 心仙 李光民 메마른 대지에 샘을 만들고 여린 싹을 빛으로 껴안고 바람에 실려온 속삭임 사랑 ************************************************ 삶 心仙 李光民 고독은 선택 만남은 중독 기다림은 두려움 보고픔은 설움 세월은 실타래
20
수종사 외 2편 / 박상경
103
향천
5419
2008-05-06
good760@naver.com // 011-9728-1809 ================================================================== 수종사 박상경 운길산 중턱 수종사 앞마당에 서서 눈을 열어 세상과 만난다. 동방 제일의 경관이라는 예산 서거정의 표현을 실감하는 순간이다. 산 ...
19
시화전 --- 홍정현
島洋
4462
2008-05-07
바다는 하늘의 거울 홍정현 노을이 진다. 바다 노을이 물든다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 해는 바다에 긴 그림자를 드리운다 노을이 지면 바다는 하늘을 닮아 하늘이 그린 그림을 바다가 다시 그린다. 바다 속에 하늘이 있다 ----------------------------------...
18
시화신청 / 정선영
1
1
목원
4151
2008-05-07
지금 내 나이는 정선영 사랑이 한참을 놀다와도 흔적이 남지 않는 나이 꿈과 살던 삼십대의 늘 그리기만 하던 나의 시간 손 사이로 빠지는 물처럼 불혹의 그 나이 내겐 오지 않을 듯 싶더니 눈앞 허공에서 떠다니는 나의 분신들 붙잡아 내 가슴에 숨겨두련다. ...
17
연정戀情
1
1
草堂
4046
2008-06-17
연정戀情 草堂박인재 깊은 밤 뒷산 숲속에서 소쩍새 슬피 울더라도 내가 운다고 생각지 마. 그날 물안개 피던 날 함께 그렸던 오색 무지개 손에 잡을 수 없어도 아름다운 색깔이었어. 소쩍새 밤새 울다 날이 새면 그치고 무지개 아름다워도 시간 흐르면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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