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후 감명 깊었던 시

글 수 120
번호
제목
글쓴이
20 사랑하는 사람 / qkr
관리자
2015-09-18 1281
19 소년에게 /이은명
관리자
2015-09-18 1369
18 산골 사람 / 최호영
관리자
2015-09-18 1188
17 말의 일생 /김옥자
관리자
2015-09-18 1292
16 그사랑의 깊이는/ 유재기
관리자
2015-09-18 1669
15 돌아오지 않는마음 / 서희진
관리자
2015-09-22 1231
14 다시 바다에 /(시마을이송자
관리자
2015-09-22 1380
13 한 복 / 박은주(당진)
관리자
2015-09-22 1192
12 말이 없다 / (당진) 김옥자
관리자
2015-09-22 1243
11 산 길 / 김경영
관리자
2015-09-22 1207
10 퇴근길에서 / 최영희(시마을
관리자
2015-09-22 1267
9 한 강/ 김명회(당진
관리자
2015-09-22 1241
8 광나루 / 이인창 (당진)김명회
관리자
2015-09-22 1259
7 회초리 / 목진희
관리자
2015-09-22 1564
6 시가 무엇이냐고 / 권희선
관리자
2015-09-22 1190
5 밤에 쓴 시 / 김건수
관리자
2015-10-04 1390
4 필사후기 / 이소강
관리자
2015-11-18 1406
3 아침 커피/권경자(원
관리자
2016-02-17 1160
2 소녀 / 황성호
관리자
2016-02-18 1223
1 성화여 영원하라 / 홍성례
관리자
2016-03-12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