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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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218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48 2006-05-30
짙은 초록처럼 본 협회 문학시낭송은 23회를 맞아 여러 문우님과 회원님의 참여속에 향기로운 한송이 꽃을 피웠습니다. 황금찬 시인님을 비롯하여 황도제 시인님과 협회 고문이신 전지명님의 축사로 행해진 백양문학 시낭송은 지난 22회 시낭송때 다녀온 포천...  
217 제10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50 2005-06-02
제10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 만났습니다. 어울림으로 빛나는 하루... 그 아름다움의 조화는 오렌지 향기가 아차산의 설레임으로 향수를 뿌리듯이 그렇게 산하를 물들였습니다. 가슴을 뿌듯하게 하는 시낭송과 시낭송가합창의 ...  
216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350 2006-05-20
5월의 향기가 더욱 짙어 지고 있습니다.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 때:2006년5월29일(오전11시) 장소:광진문화원 공연장 찾아오시는 길:강변역(지하철2호선-1번출구-테크노마트 뒷편에 위치합니다) 시간이 더해 갈수록 점점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특별한 만남의...  
215 제34회 백양문학회를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56 2007-03-03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제34회 백양문학회에서는... 등단시인의 소감과, 제2기 시낭송 지도자 분들의 그간의 교육과정을 회고하며 수료소감을 낭독하는 시간을 통해, 시인과 지도자로써의 출발점에선 선생님들께 격려와 도약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황금찬 시...  
214 제3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356 2007-02-15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입춘을 지나 얼었던 계곡은 천천히 녹아내리고, 숨었던 버들치도 얼굴을 내밀고, 앙상한 나무 가지엔 봄 햇살이 내려앉은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기운이 찾아드는 2월... 제3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서는 백양문인들의 시낭송과 ...  
213 제 60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360 2009-01-22
겨울이, 하얀 눈이, 아름답고 따스하고 그리움인 것은 그것에 의미를 두는 자연의 소품 같은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문학 역시도 영혼을 밝히는 촛불이 되고 인간적인 것도 그 문학의 열매를 일구어 내는 사람이 있고, 그 열매를 먹는 사람이 있...  
212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61 2006-04-26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고운소리 새는 언제나 맑고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한다. 어느 날 별이 찾아와 물었다. 어떻게 하면 맑은 소리로 노래할 수 있느냐고 맑은 물소리를 들어라 물소리보다 더 밝은 소리는 이 자연 안엔 없다. 황금찬 시인의 시 ...  
211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62 2006-03-04
봄이라는 3월을 맞이하였습니다. 꽃샘추위에 혹여 감기로 고생하는 회원님은 없으신지요. 지난 달 27일 제20회의 시낭송이 회원님의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아름다운 행사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본 협회 고문이신 황금찬 시인님의 고운 시심 속으로 흠뻑 빠져보...  
210 제35회 백양문학회 주최
시낭송가협회
1365 2007-03-08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꽃샘추위, 눈꽃이 날리어 오랜만에 눈길을 거닐며 귀가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갑작스런 폭설로 교통이 걱정되긴 했지만, 그래도 소리없이 소복히 쌓이는 함박눈을 보며 설레기도하고 반갑기도하고, 문득문득 눈 앞을 맴도는 시어...  
209 백양문학회 회원 선후배 모임.
시낭송가협회
1365 2007-03-06
후백의 품에서 보석과도 같은 한국의 비단언어를 창조하며, 밤을 지새우기를 일년 이년 육년... 그리고 가슴에 벅찬 등단패를 안고 시인으로 살아가는 삶... 그간의 시간의 흐름이 꽃샘추위 불어오는 딱 오늘과 같은 바람이라 할 수 있을까요? 네... 정말 혹...  
208 제28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366 2006-09-19
안녕하세요....(^^) 결실의 계절 가을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움이 물들여져 가는 이 계절에 한 편의 시로써 삶의 곡간을 채워가는 것은 어떨까요? 본 협회에서는 가을을 노래하는 시낭송과 시가곡으로써 마음의 곡간을 채워 봅니다. 이번 문학 시낭송 문학강연...  
207 제56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366 2008-10-15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을낙엽이 우리의 지친정서에 붉은 희망을 안겨주듯 곳곳에 물든 잎새들의 향연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10월입니다. 56회를 맞는 백양문학회 시낭송은 백양문학회 시인들이 출판하는 제5사화집 동인지 출판기념식을 함께 합니다. ...  
206 제5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370 2008-09-13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더도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덕담이 떠오르는 시간입니다. 경제.사회.문화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열심히 정상을 향해 오르며 태극기를 꼽으려는 우리 민중의 거친 숨소리가 때론, 자극이되어 게으른 눈을 뜨게하고, 나태한 마...  
205 제 60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372 2009-01-22
겨울이, 하얀 눈이, 아름답고 따스하고 그리움인 것은 그것에 의미를 두는 자연의 소품 같은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문학 역시도 영혼을 밝히는 촛불이 되고 인간적인 것도 그 문학의 열매를 일구어 내는 사람이 있고, 그 열매를 먹는 사람이 있...  
204 제35회 문학회를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72 2007-04-01
35회 문학회를 마치며 변덕스런 날씨와 황사로 얼룩진 3월이지만, 우리들의 가슴을 환히 밝혀주는 봄꽃들과 초록 생명들이 있어서, 감사함과 행복함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존경하는 선생님들을 모시고 반가운 문우님들과 35회 문학회를 열어,...  
203 제 56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373 2008-11-04
제 56회 문학회 후기는 광진우체국에서 드렸던 인사말씀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광진 우체국장님을 비롯해서 우체국관계자 여러분, 또 그 밖에 이 자리를 빛내 주시는 모든 분들, 만나 뵙게 되어서 많이 반갑습니다. 그간도 안녕 하셨는지요?...  
202 제28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76 2006-09-27
9월25일 백양문학회는 28번째의 시낭송으로 가을과 만났습니다.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고문이신 황금찬 시인의 최선을 다해 쓴 시를 읽는 감동이라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가장 위대한 시인이라면 당연 예수가 아니겠느냐는...  
201 제36회 백양문학회 주최
시낭송가협회
1382 2007-04-06
회원여려분 안녕세요. 오늘은 시내중심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서있는데, 맞은편 거리에 목련꽃이 만개해 있었어요. 높다란 빌딩들이 묵묵이 서있는 침묵의 거리에, 목련의 환한 옷차림에 그만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도 잊은채 한참을 서서 목련의 옷 매무세를...  
200 제1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봉사활동
시낭송가협회
1386 2005-09-27
제1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일시:2005년9월23일(금)오후2시 장소:중곡종합사회복지관 안녕하세요. 밤송이의 알락이 떨어진 빈껍질을 보면서 참 시간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봄꽃이 피었으니 꽃구경 가자던 시간이 어제 같은 이마음...  
199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3/27 2
시낭송가협회
1386 2006-03-13
◈시사랑세미나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샘추위가 매섭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어김없을 약속처럼 3월이면 그냥 치질 못하는 이 추위에 혹여 봄이길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본 협회가 주관하는 '백양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