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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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9984 | 2009-05-12 |
공지 |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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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636 | 2009-04-27 |
공지 |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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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 10469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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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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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48 | 2006-05-30 |
짙은 초록처럼 본 협회 문학시낭송은 23회를 맞아 여러 문우님과 회원님의 참여속에 향기로운 한송이 꽃을 피웠습니다. 황금찬 시인님을 비롯하여 황도제 시인님과 협회 고문이신 전지명님의 축사로 행해진 백양문학 시낭송은 지난 22회 시낭송때 다녀온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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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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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50 | 2005-06-02 |
제10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 만났습니다. 어울림으로 빛나는 하루... 그 아름다움의 조화는 오렌지 향기가 아차산의 설레임으로 향수를 뿌리듯이 그렇게 산하를 물들였습니다. 가슴을 뿌듯하게 하는 시낭송과 시낭송가합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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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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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50 | 2006-05-20 |
5월의 향기가 더욱 짙어 지고 있습니다.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 때:2006년5월29일(오전11시) 장소:광진문화원 공연장 찾아오시는 길:강변역(지하철2호선-1번출구-테크노마트 뒷편에 위치합니다) 시간이 더해 갈수록 점점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특별한 만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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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백양문학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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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56 | 2007-03-03 |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제34회 백양문학회에서는... 등단시인의 소감과, 제2기 시낭송 지도자 분들의 그간의 교육과정을 회고하며 수료소감을 낭독하는 시간을 통해, 시인과 지도자로써의 출발점에선 선생님들께 격려와 도약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황금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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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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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56 | 2007-02-15 |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입춘을 지나 얼었던 계곡은 천천히 녹아내리고, 숨었던 버들치도 얼굴을 내밀고, 앙상한 나무 가지엔 봄 햇살이 내려앉은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기운이 찾아드는 2월... 제3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서는 백양문인들의 시낭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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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0회 문학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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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 1360 | 2009-01-22 |
겨울이, 하얀 눈이, 아름답고 따스하고 그리움인 것은 그것에 의미를 두는 자연의 소품 같은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문학 역시도 영혼을 밝히는 촛불이 되고 인간적인 것도 그 문학의 열매를 일구어 내는 사람이 있고, 그 열매를 먹는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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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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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61 | 2006-04-26 |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고운소리 새는 언제나 맑고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한다. 어느 날 별이 찾아와 물었다. 어떻게 하면 맑은 소리로 노래할 수 있느냐고 맑은 물소리를 들어라 물소리보다 더 밝은 소리는 이 자연 안엔 없다. 황금찬 시인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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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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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62 | 2006-03-04 |
봄이라는 3월을 맞이하였습니다. 꽃샘추위에 혹여 감기로 고생하는 회원님은 없으신지요. 지난 달 27일 제20회의 시낭송이 회원님의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아름다운 행사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본 협회 고문이신 황금찬 시인님의 고운 시심 속으로 흠뻑 빠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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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백양문학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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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65 | 2007-03-08 |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 꽃샘추위, 눈꽃이 날리어 오랜만에 눈길을 거닐며 귀가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갑작스런 폭설로 교통이 걱정되긴 했지만, 그래도 소리없이 소복히 쌓이는 함박눈을 보며 설레기도하고 반갑기도하고, 문득문득 눈 앞을 맴도는 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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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문학회 회원 선후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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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65 | 2007-03-06 |
후백의 품에서 보석과도 같은 한국의 비단언어를 창조하며, 밤을 지새우기를 일년 이년 육년... 그리고 가슴에 벅찬 등단패를 안고 시인으로 살아가는 삶... 그간의 시간의 흐름이 꽃샘추위 불어오는 딱 오늘과 같은 바람이라 할 수 있을까요? 네... 정말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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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제28회 백양문학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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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66 | 2006-09-19 |
안녕하세요....(^^) 결실의 계절 가을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움이 물들여져 가는 이 계절에 한 편의 시로써 삶의 곡간을 채워가는 것은 어떨까요? 본 협회에서는 가을을 노래하는 시낭송과 시가곡으로써 마음의 곡간을 채워 봅니다. 이번 문학 시낭송 문학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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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제56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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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66 | 2008-10-15 |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을낙엽이 우리의 지친정서에 붉은 희망을 안겨주듯 곳곳에 물든 잎새들의 향연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10월입니다. 56회를 맞는 백양문학회 시낭송은 백양문학회 시인들이 출판하는 제5사화집 동인지 출판기념식을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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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제5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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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70 | 2008-09-13 |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더도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덕담이 떠오르는 시간입니다. 경제.사회.문화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열심히 정상을 향해 오르며 태극기를 꼽으려는 우리 민중의 거친 숨소리가 때론, 자극이되어 게으른 눈을 뜨게하고, 나태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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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제 60회 문학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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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 1372 | 2009-01-22 |
겨울이, 하얀 눈이, 아름답고 따스하고 그리움인 것은 그것에 의미를 두는 자연의 소품 같은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문학 역시도 영혼을 밝히는 촛불이 되고 인간적인 것도 그 문학의 열매를 일구어 내는 사람이 있고, 그 열매를 먹는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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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제35회 문학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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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72 | 2007-04-01 |
35회 문학회를 마치며 변덕스런 날씨와 황사로 얼룩진 3월이지만, 우리들의 가슴을 환히 밝혀주는 봄꽃들과 초록 생명들이 있어서, 감사함과 행복함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존경하는 선생님들을 모시고 반가운 문우님들과 35회 문학회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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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제 56회 문학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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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 1373 | 2008-11-04 |
제 56회 문학회 후기는 광진우체국에서 드렸던 인사말씀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광진 우체국장님을 비롯해서 우체국관계자 여러분, 또 그 밖에 이 자리를 빛내 주시는 모든 분들, 만나 뵙게 되어서 많이 반갑습니다. 그간도 안녕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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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제28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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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76 | 2006-09-27 |
9월25일 백양문학회는 28번째의 시낭송으로 가을과 만났습니다.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고문이신 황금찬 시인의 최선을 다해 쓴 시를 읽는 감동이라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가장 위대한 시인이라면 당연 예수가 아니겠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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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제36회 백양문학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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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82 | 2007-04-06 |
회원여려분 안녕세요. 오늘은 시내중심가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서있는데, 맞은편 거리에 목련꽃이 만개해 있었어요. 높다란 빌딩들이 묵묵이 서있는 침묵의 거리에, 목련의 환한 옷차림에 그만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도 잊은채 한참을 서서 목련의 옷 매무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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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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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86 | 2005-09-27 |
제1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일시:2005년9월23일(금)오후2시 장소:중곡종합사회복지관 안녕하세요. 밤송이의 알락이 떨어진 빈껍질을 보면서 참 시간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봄꽃이 피었으니 꽃구경 가자던 시간이 어제 같은 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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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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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86 | 2006-03-13 |
◈시사랑세미나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샘추위가 매섭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어김없을 약속처럼 3월이면 그냥 치질 못하는 이 추위에 혹여 봄이길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본 협회가 주관하는 '백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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