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지 원고 - 동인지

글 수 245
번호
제목
글쓴이
185 추모시
성인선사
327 2017-07-23
꽃을 피우다 성인산승 천사 같은 모습으로 시의 혼을 찾아서 영원한 별빛 같은 웃음 따스한 스승님 손길 늘 따뜻 했습니다. 화창한 벗꽃 진달래가 활짝핀 4월에 꽃 향기를 맞으며 바람이 되셨습니다. 문학강연을 들을때마다 새로운 말씀은 마치 피아노 건반을...  
184 추모시 / 귀천 file
우재정
328 2017-07-24
 
183 제13회 백양문학원고 file
우재정
332 2017-07-19
 
182 문학의 거목/김재일
관리자
344 2017-07-10
문학의 거목 김재일 일평생 문학에 몸 바치신 황금찬 선생님 지난날의 스승님의 발자취를 되새기게 합니다 언젠가 수필공모에 원고를 냈는데 선생님께서 서평을 하시었습니다 "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어머니 입니다."하시었지요 그런데 제가 쓴 "...  
181 제14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김문중
관리자
349 2018-03-09
하늘의 별 사랑은 답이없다. 선생님! 참꽃 진달래가 많이 피었습니다 하늘의 별이 되신지 벌써1주기가 되었어요 천국에서 해와 달과 별과 함께 모국어 사랑 꽃 피우시며 잘 계시지요 꽃잎에 내리는 이슬처럼 제자들 마음 읽어주시며 환한 미소와 참꽃(진달래)...  
180 동인지 원고입니다. file
아이보리
360 2017-07-16
 
179 추모시
이소강
370 2017-07-21
하늘로 간 詩聖 - 후백의 영혼 이소강 별을 캐다 하늘로 간 詩聖시성은 바람과 구름의 몸짓으로 말은 꽃처럼 향기롭다 혜화동로터리 ‘엘빈’에는 꽃의 말이 있다 ‘少江’ 강물처럼 늙지 말고 아름다워라는 의미라고 누런 원고지의 아호와 함께하던 미소 몇 번은...  
178 제13 동인지원고 / 김경영 file
관리자
375 2017-06-16
 
177 제13사화집 원고 / 김명자 file
관리자
380 2017-05-25
 
176 추모사(성기조)
관리자
397 2017-04-23
황금찬 선생 성기조 후백 황금찬 선생께서 이 세상에서 일백년을 사시다가 지난 4월 8일 떠나셨다. 일백살, 현대의학이 발달되었다고 해도 오래 사셨다. 황선생을 처음 만난 것은 50년대 내가 선생을 하고 있을 때 황금찬 선생도 서울 동성 고등학교에서 국어...  
175 제13 사화집 원고 / 한선향 file
관리자
397 2017-07-03
 
174 제13호 동인지원고 / 김정환
송뢰
399 2017-07-10
후백 황금찬 스승님의 '큰 가르침'과 ‘추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 생전에 스승님의 시 창작 강의에서 특히 마음 깊이 새겨진 말씀 중 하나는“시를 쓰기 전에 먼저 사람이 시가 되 어야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작고하신 많은 유명한 시인들 중에서도 특히 유치환...  
173 빛이여 다시 한 번 (서광식 3편) file
관리자
402 2017-04-27
 
172 제13 사화집 원고 / 김현재 file
관리자
408 2017-05-31
 
171 제13사화집 원고 / 정선영 file
시낭송가협회
421 2017-05-22
 
170 동인지 권희선 file
권희선
436 2017-06-01
 
169 제13사화집 원고 / 오문옥 file
관리자
438 2017-05-25
 
168 13회동인지/남궁 란 file
남궁 란
461 2017-04-16
 
167 하늘나라 가는길(최규창)
관리자
468 2017-04-19
하늘나라 가는길 - 후백 황금찬선생님 영전에 최규창 선생님. 어디쯤 가고 게신지요 이제는 불러보아도 정녕 대답이 없는 눈물의 아침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시 만날수도 불러도 소용없는 영원한 이별이어야 되는지요 선생님, 지금쯤 어느 고개를 넘으셨나요 어...  
166 추모사(이근배)
관리자
473 2017-04-23
봄꽃처럼 활짝 핀 한글사랑..... 천국에서도 그 뜻 펼치소서 이근배 지금 이나라 산천은 꽃 만발입니다 선생님의 모국어 사랑, 한글사랑이 꽃과 더불어 활짝 피어나던 이 봄날 아침에 선생님은 홀연히 붓을 놓고 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