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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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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선사 | 327 | 2017-07-23 |
꽃을 피우다 성인산승 천사 같은 모습으로 시의 혼을 찾아서 영원한 별빛 같은 웃음 따스한 스승님 손길 늘 따뜻 했습니다. 화창한 벗꽃 진달래가 활짝핀 4월에 꽃 향기를 맞으며 바람이 되셨습니다. 문학강연을 들을때마다 새로운 말씀은 마치 피아노 건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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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시 / 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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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정 | 328 | 2017-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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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백양문학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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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정 | 332 | 201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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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거목/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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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44 | 2017-07-10 |
문학의 거목 김재일 일평생 문학에 몸 바치신 황금찬 선생님 지난날의 스승님의 발자취를 되새기게 합니다 언젠가 수필공모에 원고를 냈는데 선생님께서 서평을 하시었습니다 "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어머니 입니다."하시었지요 그런데 제가 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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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동인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김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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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49 | 2018-03-09 |
하늘의 별 사랑은 답이없다. 선생님! 참꽃 진달래가 많이 피었습니다 하늘의 별이 되신지 벌써1주기가 되었어요 천국에서 해와 달과 별과 함께 모국어 사랑 꽃 피우시며 잘 계시지요 꽃잎에 내리는 이슬처럼 제자들 마음 읽어주시며 환한 미소와 참꽃(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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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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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 360 | 2017-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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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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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강 | 370 | 2017-07-21 |
하늘로 간 詩聖 - 후백의 영혼 이소강 별을 캐다 하늘로 간 詩聖시성은 바람과 구름의 몸짓으로 말은 꽃처럼 향기롭다 혜화동로터리 ‘엘빈’에는 꽃의 말이 있다 ‘少江’ 강물처럼 늙지 말고 아름다워라는 의미라고 누런 원고지의 아호와 함께하던 미소 몇 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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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 동인지원고 / 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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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75 | 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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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사화집 원고 / 김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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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80 | 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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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사(성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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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97 | 2017-04-23 |
황금찬 선생 성기조 후백 황금찬 선생께서 이 세상에서 일백년을 사시다가 지난 4월 8일 떠나셨다. 일백살, 현대의학이 발달되었다고 해도 오래 사셨다. 황선생을 처음 만난 것은 50년대 내가 선생을 하고 있을 때 황금찬 선생도 서울 동성 고등학교에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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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 사화집 원고 / 한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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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97 | 2017-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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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동인지원고 /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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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뢰 | 399 | 2017-07-10 |
후백 황금찬 스승님의 '큰 가르침'과 ‘추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 생전에 스승님의 시 창작 강의에서 특히 마음 깊이 새겨진 말씀 중 하나는“시를 쓰기 전에 먼저 사람이 시가 되 어야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작고하신 많은 유명한 시인들 중에서도 특히 유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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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여 다시 한 번 (서광식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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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02 | 2017-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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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 사화집 원고 / 김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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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08 | 2017-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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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사화집 원고 /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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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421 | 2017-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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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권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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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선 | 436 | 20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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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사화집 원고 / 오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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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38 | 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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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동인지/남궁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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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란 | 461 | 2017-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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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가는길(최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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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8 | 2017-04-19 |
하늘나라 가는길 - 후백 황금찬선생님 영전에 최규창 선생님. 어디쯤 가고 게신지요 이제는 불러보아도 정녕 대답이 없는 눈물의 아침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시 만날수도 불러도 소용없는 영원한 이별이어야 되는지요 선생님, 지금쯤 어느 고개를 넘으셨나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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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사(이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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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3 | 2017-04-23 |
봄꽃처럼 활짝 핀 한글사랑..... 천국에서도 그 뜻 펼치소서 이근배 지금 이나라 산천은 꽃 만발입니다 선생님의 모국어 사랑, 한글사랑이 꽃과 더불어 활짝 피어나던 이 봄날 아침에 선생님은 홀연히 붓을 놓고 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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