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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사화집 원고/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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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731 | 2010-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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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문학동인지 / 우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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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정 | 1719 | 201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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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사화집 원고 - 손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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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 | 1968 | 201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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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사화집 원고 / 김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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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844 | 201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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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사화집 원고/ 고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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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원 | 1768 | 2010-09-04 |
돌담 고경자 한 생애를 살다 죽음으로 동반하는 그녀가 있어 섬은 외롭지 않았다네 허리케인이 상어 송곳니 처럼 날 세워 회호리칠 때도 까만머리 삭발해 듬성듬성 비릿내 나는섬을 잠재우고 나온 마이더스 손이였지 피아노 건반처럼 함께누워 악기소리로 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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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화집 원고 최해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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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 2277 | 2010-09-05 |
1 ..구월 필명 (최해연) 여름은 아쉬움으로 타는 듯한 열기는 북극의 그림을 그린다 태양 앞에 자연은 삶들이 익어 간다 묵묵히 기다리는 익어가는 세월 여름은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조용히 창 앞에서 차를 마신다 2..해질녁 필명 ( 최해연) 방황하는 노을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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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사화집 원고 / 김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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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739 | 201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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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사화집 동인지 제출자 미기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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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38 | 2010-09-20 |
2010년 동인지 참여자 총17인 1. 김덕조_ 원고,사진,약력 완료 2. 최해연_ 원고, 약력 완료 [사진 미제출] 3. 고경자_ 원고, 약력 완료 [사진 미제출] 4.김현재_ 원고, 약력 완료 [사진 미제출] 5.손미헌_원고,사진,약력 완료 6.우재정_원고,사진,약력 완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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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화집 김민정시인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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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754 |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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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화집 안성희시인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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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671 |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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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사화집 원고 /전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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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매 | 1690 |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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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찬선생님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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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180 | 2010-10-11 |
사화집 머리에 또 꽃잎을 모아 한권의 사화집을 빚었다. 동인들에게 축하의 꽃잎을 구름밭에 날린다. 은행나무 잎새처럼 완벽에 가까운 작품들은 허공을 바라보며 알바트로의 날개를 부른다. 언제나 동인 앞자리에 서있는 시인 김문중 동인 대표는 구름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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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화집 이용미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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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918 | 2010-10-11 |
새해맞이 사랑하듯 달아오른 가슴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물때식고 언 손 녹이려 붉은 해를 담으러 간다 들뜬 마음이라도 안듯 겨울 소나무도 속살거리며 길을 열어준다 벗은 나무에는 함박눈이 내려앉았구나 바람아! 누워라 나뭇가지 흔들릴라 하늘 향해 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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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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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664 | 2010-10-13 |
지는 노을(석양)이 아름다운 것은 내일 태양이 또 뜬다는 희망 때문이다. 백양동인들은 아침까치 소리가 남기는 희망같이 소망의 깃발을 흔들며 하늘에 말을 창조하라 하신다 들꽃과 구름 후백의 나무에 8번째 열리는 열매..... 동인들은 아름다운 한 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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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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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621 | 2012-07-03 |
동인지 제9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모집 2012년 7월 15일 까지 동인지에 선생님들의 자작시 5편을 홈페이지 “백양문학 → 동인지 → 동인지 원고”란에 올려주세요. 올려주실 때 “주소,약력, E-mail, 전화번호, 증명사진”을 꼭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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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제9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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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60 | 2012-07-19 |
동인지 제9사화집 “후백의 열매” 원고 모집 2012년 7월 15일 까지 동인지에 선생님들의 자작시 5편을 홈페이지 “백양문학 → 동인지 → 동인지 원고”란에 올려주세요. 올려주실 때 “주소, 약력, E-mail, 전화번호, 증명사진”을 꼭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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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화집 최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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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 1268 | 2012-07-20 |
사랑 보름 달처럼 마음 열수 있는 사람 속 깊이 숨은 말 한아름 담아 되돌아 오면 맑은 강물 맑은 바람 숨쉬는 풍경들이 마음속에 집을 짓고 쉬어가라고 손짓하는 미소 별과 같이 황홀한 꿈을 꾸는 눈속으로 맑고 투명하게 그 이름 불러 본다 사랑2 향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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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사화집 동인지 원고 / 고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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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원 | 1126 | 2012-07-22 |
천문동 가는 길 고경자 천문동 위의 하늘은 멀다 협곡과 깊은 수렁 사이를 넘나드는 운무가 여백을 열면 천국인 듯 지옥인 듯 그 신비한 비경 야생덩굴에 엉켜있는 수려한 숲과 협곡 용이 솟구치며 하늘을 오르는 절벽의 무사 천자산 봉우리들 이승을 떠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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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사화집 '들꽃과 구름 원고' / 海岩 黃成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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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암 | 1181 | 2012-07-22 |
모도에 부는 바람 황성호 저무는 섬 밀물이 들고 갯가 떠났던 배 뭍으로 돌아올 때 바람에 나부끼는 만선의 깃발 갯마을 아낙의 미소 물결 위 번지자 포구가 술렁거렸다 눈동자에 맺힌 바다 노을빛 물들고 어둠이 섬을 찾을 무렵 가슴은 하늘을 담고 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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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사화집 동인지 원고/김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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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425 | 2012-07-22 |
동행 (환상 통증) 김현재 강물위에 별들의 그림자 반딧불이의 사랑 빛이 사라지는 것도 보았다 친구를 만나 동행을 하다 잊어버려 그 빈자리 쓰다만 편지의 공백처럼 비어있는 길 따라가 보지만 친구는 없었다. 홀로 남겨진 길 위 시간의 흐름 그림자만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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