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지 원고 - 동인지

글 수 245
번호
제목
글쓴이
85 13회동인지/남궁 란 file
남궁 란
461 2017-04-16
 
84 하늘나라 가는길(최규창)
관리자
468 2017-04-19
하늘나라 가는길 - 후백 황금찬선생님 영전에 최규창 선생님. 어디쯤 가고 게신지요 이제는 불러보아도 정녕 대답이 없는 눈물의 아침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시 만날수도 불러도 소용없는 영원한 이별이어야 되는지요 선생님, 지금쯤 어느 고개를 넘으셨나요 어...  
83 황금찬시인 추모사(김문중)
관리자
497 2017-04-21
영원히 잊을수 없는 스승님 김문중 하늘에 떠가는 한 점 구름이 가슴에 들어와 행복으로 변하더라 우리는 오늘 "황금찬 "선생님과 영원히 이별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시인은 꿈을 꾸는 " 사람이다 현실보다 더 아름다운 순간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며 "詩를 쓰...  
82 추모사(이근배)
관리자
473 2017-04-23
봄꽃처럼 활짝 핀 한글사랑..... 천국에서도 그 뜻 펼치소서 이근배 지금 이나라 산천은 꽃 만발입니다 선생님의 모국어 사랑, 한글사랑이 꽃과 더불어 활짝 피어나던 이 봄날 아침에 선생님은 홀연히 붓을 놓고 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색동...  
81 추모사(성기조)
관리자
397 2017-04-23
황금찬 선생 성기조 후백 황금찬 선생께서 이 세상에서 일백년을 사시다가 지난 4월 8일 떠나셨다. 일백살, 현대의학이 발달되었다고 해도 오래 사셨다. 황선생을 처음 만난 것은 50년대 내가 선생을 하고 있을 때 황금찬 선생도 서울 동성 고등학교에서 국어...  
80 빛이여 다시 한 번 (서광식 3편) file
관리자
402 2017-04-27
 
79 제 13 사화집에 수록될 스승님 추모시 / 시詩와 후백后白 외 2편 / 해암 황성호
해암
516 2017-05-05
 시詩와 후백后白 -황금찬 스승님을 그리며- 황성호 세상의 어둠 속에서 시의 서정을 심던 스승님 주목나무에 세월을 담고 당신 이상理想의 가지에 열린 후학들 지금 스승님의 새로운 백년을 기원하며 두 손 모았건만 어인 일로 그리 홀연히 떠나십니까 “...  
78 동인지 시- 정소현 file
정소현
502 2017-05-11
 
77 제13사화집 원고 / 정선영 file
시낭송가협회
421 2017-05-22
 
76 제13사화집 원고 / 김명자 file
관리자
380 2017-05-25
 
75 제13사화집 원고 / 오문옥 file
관리자
438 2017-05-25
 
74 제13 사화집 원고 / 김현재 file
관리자
408 2017-05-31
 
73 제13호 동인지 원고 file
경천/황순남
489 2017-06-01
 
72 동인지 권희선 file
권희선
436 2017-06-01
 
71 제13 동인지원고 / 김경영 file
관리자
375 2017-06-16
 
70 제13호 동인지 원고("노시인 황금찬과의 대화") file
이산
570 2017-06-17
 
69 제13 사화집 원고 / 한선향 file
관리자
397 2017-07-03
 
68 제13호 동인지원고 / 김정환
송뢰
399 2017-07-10
후백 황금찬 스승님의 '큰 가르침'과 ‘추억은 눈을 감지 않는다’ 생전에 스승님의 시 창작 강의에서 특히 마음 깊이 새겨진 말씀 중 하나는“시를 쓰기 전에 먼저 사람이 시가 되 어야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작고하신 많은 유명한 시인들 중에서도 특히 유치환...  
67 문학의 거목/김재일
관리자
344 2017-07-10
문학의 거목 김재일 일평생 문학에 몸 바치신 황금찬 선생님 지난날의 스승님의 발자취를 되새기게 합니다 언젠가 수필공모에 원고를 냈는데 선생님께서 서평을 하시었습니다 "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어머니 입니다."하시었지요 그런데 제가 쓴 "...  
66 제13사화집 원고 / 손미헌 file
목원
325 201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