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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거리 원고 / 장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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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43 | 201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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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거리 / 임공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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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77 | 201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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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
시의 거리 / 한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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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17 | 201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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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시의 거리 / 서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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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73 | 201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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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시의 거리 / 목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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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68 | 201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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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거리원고/ 황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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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정연 | 843 | 2015-05-02 |
지 난날 황 정연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길 한 번도 온 힘을 다해 안아주지 못한 삶 제풀에 나가동그라지던 지난날의 기억들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고 주위의 요구와 기대에 이끌리어 살아온 나의 나날들 쉴 새 없이 되살아나는 아픔에 때로는 눈물 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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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시의 거리 원고 /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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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화가 | 833 | 2015-05-02 |
문 이윤주 문을 닫았다 닫아도 열리고 바람이 열고 구름이 열고 없는 곳과 있는 곳 사이를 자물쇠로 꼭꼭 채워도 내가 그 문 앞에 서서 천년동안 울어도 너를 향해 또 다시 열리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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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거리/고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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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 867 | 2015-05-02 |
모녀동상 고은희 직사광선을 꼿꼿하게 받아치는 둥근 고집으로 시계초 꽃이 피어 있습니다 낯선 땅에 손을 뻗어 뿌리내리는 수난에도 여자의 초침은 흘러갑니다 시계초의 바늘을 돌리면 집을 떠나려는 여자 제 안의 슬픔을 꺼내 아이의 교복 단추와 함께 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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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거리/황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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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황순남 | 789 | 2015-04-30 |
아차산1 - 황순남 -아차산 새벽 맛을 알고 나면 워커힐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한강 오늘따라 물안개 짙어 보일 듯 말듯 뽀얗다 아마 그 맛에 아차산에서 바라보는 저 배경이 나를 취하게 할지도 모르지만 가을 향으로 가득한 10월의 아침은 그 어느 때보다 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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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거리 / 이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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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97 | 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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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거리 시원고 / 서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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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44 | 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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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거리 원고/새벽 별을 보면/ 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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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현 | 765 | 2015-04-30 |
새벽별을 보면 정소현 누구의 눈물이 저리도 아름다울까 누구의 기도가 저리도 따스할까 새벽 별을 보면 나도 별이 된다 나도 착한 빛이 된다 작은 이를 찾아 젖은 가슴을 찾아 마음이 달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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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거리 원고/홍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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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洋 | 772 | 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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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거리 원고 / 서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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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48 |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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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
시의 거리 원고 / 안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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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822 |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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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거리 원고 / DMZ_ 박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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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천 | 841 |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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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거리 원고 / 손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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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 | 770 |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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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거리 원고 / 최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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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22 |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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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거리 원고 / 염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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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99 |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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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거리 원고 / 안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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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686 | 201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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