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원고 - 백양 문학회

글 수 1,490
번호
제목
글쓴이
1150 시의 거리 원고 / 장현경 file
관리자
843 2015-05-03
 
1149 시의 거리 / 임공빈 file
관리자
777 2015-05-02
 
1148 시의 거리 / 한선향 file
관리자
917 2015-05-02
 
1147 시의 거리 / 서희진 file
관리자
873 2015-05-02
 
1146 시의 거리 / 목진희 file
관리자
868 2015-05-02
 
1145 시의거리원고/ 황 정연
황 정연
843 2015-05-02
지 난날  황 정연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길 한 번도 온 힘을 다해 안아주지 못한 삶 제풀에 나가동그라지던 지난날의 기억들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고 주위의 요구와 기대에 이끌리어 살아온 나의 나날들 쉴 새 없이 되살아나는 아픔에 때로는 눈물 삼킨다 ...  
1144 시의 거리 원고 / 이윤주
글쓰는 화가
833 2015-05-02
문 이윤주 문을 닫았다 닫아도 열리고 바람이 열고 구름이 열고 없는 곳과 있는 곳 사이를 자물쇠로 꼭꼭 채워도 내가 그 문 앞에 서서 천년동안 울어도 너를 향해 또 다시 열리는 문  
1143 시의 거리/고은희
힐러리
867 2015-05-02
모녀동상 고은희 직사광선을 꼿꼿하게 받아치는 둥근 고집으로 시계초 꽃이 피어 있습니다 낯선 땅에 손을 뻗어 뿌리내리는 수난에도 여자의 초침은 흘러갑니다 시계초의 바늘을 돌리면 집을 떠나려는 여자 제 안의 슬픔을 꺼내 아이의 교복 단추와 함께 여미...  
1142 시의거리/황순남
경천/황순남
789 2015-04-30
아차산1 - 황순남 -아차산 새벽 맛을 알고 나면 워커힐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한강 오늘따라 물안개 짙어 보일 듯 말듯 뽀얗다 아마 그 맛에 아차산에서 바라보는 저 배경이 나를 취하게 할지도 모르지만 가을 향으로 가득한 10월의 아침은 그 어느 때보다 향 ...  
1141 시의 거리 / 이희선 file
관리자
797 2015-04-30
 
1140 시의 거리 시원고 / 서윤희 file
관리자
744 2015-04-30
 
1139 시의 거리 원고/새벽 별을 보면/ 정소현
정소현
765 2015-04-30
 새벽별을 보면 정소현 누구의 눈물이 저리도 아름다울까 누구의 기도가 저리도 따스할까 새벽 별을 보면 나도 별이 된다 나도 착한 빛이 된다 작은 이를 찾아 젖은 가슴을 찾아 마음이 달려 간다.  
1138 시의거리 원고/홍정현 file
島洋
772 2015-04-30
 
1137 시의 거리 원고 / 서광식 file
관리자
748 2015-04-29
 
1136 시의 거리 원고 / 안성희 file
관리자
822 2015-04-29
 
1135 시의 거리 원고 / DMZ_ 박상경 file
향천
841 2015-04-29
 
1134 시의 거리 원고 / 손미헌 file
목원
770 2015-04-29
 
1133 시의 거리 원고 / 최호영 file
관리자
722 2015-04-29
 
1132 시의 거리 원고 / 염도균 file
관리자
699 2015-04-29
 
1131 시의 거리 원고 / 안초운 file
관리자
686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