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노트 - 시낭송가 양성

글 수 2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시낭송을 하게되면
관리자
3785 2009-03-17
공지 시낭송을 잘하는 방법
관리자
9746 2009-03-17
29 4월26일 수업 2
시낭송가협회
828 2005-06-02
4월26일 수업은 시... 마리아 낭송을 교육 받았습니다. 마리아 마리아 당신을 어머니로 부르는 우리의 마음에도 오월의 신록처럼 싱그러운 희망의 잎 새들이 돋아나게 하소서 오늘은 당신께 꽃과 불을 드립니다. 우리의 생명 우리의 사랑 우리 자신을 드리듯...  
28 5월10일 수업
시낭송가협회
861 2005-06-02
5월 10일 수업은 노천명 시인의.... 푸른오월 낭송을 교육받았습니다. 푸른 오월 노천명 청자 빛 하늘이 육모정 탑위에 그린 듯이 곱고 연당 창포 잎에- 여인네 행주치마에 첫여름이 흐른다. 라일락 숲에 내 젊은 꿈이 나비같이 앉은 정오 계절의 여왕 오월의...  
27 6월7일 수업 1
시낭송가협회
932 2005-06-08
어머니의 기도 홍윤숙 높은 잔물지는 나뭇가지에 어린 새가 엄마 찾아 날아들면 어머니는 매무시를 단정히 하고 산위 조그만 성당 안에 촛불을 켠다. 바람이 성서를 날릴 때 그리로 들리는 병사의 발자국 소리들! 아들은 어느 산맥을 넘나 보다. 쌓인 눈길을 ...  
26 5월3일 수업 2
시낭송가협회
947 2005-06-02
5월3일 수업은 성기조 시인의... 산에서 낭송을 교육받았습니다. 산에서 성기조 산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 다만 나무와 바람 뿐 하늘에 일렁이는 구름사이로 빠끔히 보이는 푸른 빛 그 빛 속으로 나무가 술렁일 뿐 산에는 오직 한 사람이 살았다. 옛날 그 ...  
25 4월19일 수업 2
시낭송가협회
949 2005-06-02
4월12일 수업은 황금찬 시인의... 나의소망 낭송을 교육받았습니다. 나의 소망 황금찬 정결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으리라 그렇게 맞이한 이 해에는 남을 미워하지 않고 하늘같이 신뢰하며 욕심 없이 사랑하리라. 소망은 갖는 사람에겐 복이 되고 버리는 사람에...  
24 5월17일 수업 1
시낭송가협회
978 2005-06-02
5월17일 수업은 김기림 시인의... 길 낭송을 교육받았습니다. 길 김기림 나의 소년시절은 은빛바다가 엿보이는 그 긴 언덕길을 넘어 어머니의 상여와 함께 꼬부라져 돌아갔다. 내 첫사랑도 그 길 위에서 조약돌처럼 집었다가 조약돌처럼 잃어버렸다. 그래서 ...  
23 시낭송가반, 다음 주 화요일 수업은 없습니다.
장서영
1060 2006-11-10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결석하신 분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행사관계로 다음 주 화요일(11월 14일)일 수업이 없습니다. 그 대신 11월 마지막 주에 보충을 해 주신다고 합니다. (본래 학기 마지막 주엔 수업이 없는 날이니까요.) 꼭 ...  
22 장수경입니다
솔바람
1075 2004-11-16
어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들 바쁜 가운데서도 열심히 연습하여 좋은 공연 마련하심에 수고가 많았을 줄 압니다. 박수 ~~~~~!!!! 이달부터는 좀 시간이 날 것 같아 다시 등록하려 합니다. 그동안 너무 바빠 몇달을 정신없이 보냈거든...  
21 [re] 장수경입니다
시낭송가협회
1152 2004-11-16
>어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들 바쁜 가운데서도 열심히 연습하여 >좋은 공연 마련하심에 수고가 많았을 줄 압니다. >박수 ~~~~~!!!! > >이달부터는 좀 시간이 날 것 같아 다시 등록하려 합니다. >그동안 너무 바빠 몇달을 정신없이 ...  
20 8 월 9일 수업
판도라
2731 2005-08-12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 지혜롭게 헤쳐나가고 있는지요? 엇그제 입추가 지나고 며칠후면 말복이 다가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의 시낭송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이번주 수업은 김문중 선생님의 외유로 시인이자 낭송가이신 황순남선생님의 강의로...  
19 8월 16일 수업
판도라
2763 2005-08-19
안녕하세요. 마지막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붙잡고 싶은마음이 없어요. 얼른가라고 손짓하고 싶은 마음 밖에는... 더위에 너무 지쳤나봐요....*^^* 이번주 수업은 김문중선생님께서 아직 외유중이시라 황순남선생님의 수업으로 지난주에 했던 김송배님의...  
18 9월20일...추석후의 맛깔난 이야기 1
경천(황순남)
2822 2005-09-22
추석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회원님들...연휴의 여독에서 아직이신건 아니지요. 사과향처럼 상큼하게 오늘도 시낭송을 사랑하는 님들과 정감있는 웃음과 대화로 9월의 하루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가을 밤하늘의 별을 헤듯이 낭송의 낭랑함도 서서히 물...  
17 9월 27일 수업
판도라
2855 2005-09-29
안녕하세요^^ 어느새 9월의 마지막 수업이었네요 선생님께서는 다른 행사 관계로 오시지 못하여 현재 지도자반 수강중이며 낭송반 반장인 안성희 낭송가님의 수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조용 조용하며 혹여 선생님께 누가 될까 저어하며 조심스럽게 강의하신 모...  
16 9월 13일 수업
판도라
2880 2005-09-15
어느새 한주가 흘러 또다시 반가운 얼굴과 마주 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어쩜 이리도 빨리 흐르는지요^^ 붙잡고 놓아주고 싶지 않은 그런 맘으로 낭송반 님들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네요.........ㅎㅎ 이번주 수업은 지난주 했던 [이정하님의 그런 사람이 있...  
15 8월2일 수업
경천 황순남
2888 2005-08-05
안녕하세요. 여름 더위와 그리고 쉼없는 시낭송... 그 여름의 시낭송에서 가을같은 내음을 잠시 느껴보았습니다. 활짝 웃는 모습으로 새로운 낭송반의 회원이 한분 오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을 정다운 인사와 함께 화요낭송을 할 수 있어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  
14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
천년학
2896 2005-06-29
모두 편히 쉬셨어요? 든든한 화요반 관리자이신 손순옥, 안성희선생님... 묵묵히 한결같은 모습의 송석훈 선생님... 멀리 대구에서 오신 한선향 선생님... 낭송하랴 도움의 손길주시랴 너무 애쓰셨습니다.^^  
13 9월6일...가을 첫 수업 반가움!
시낭송가협회
2917 2005-09-08
가을입니다. 초록한 잎새들이 가을색으로 물들이기 바로 전~ 하늘을 푸름으로 더욱 현란한 청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새로운 회원들과 만났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만남과 헤어짐으로 공존을 하지만... 한용운 님의 싯귀처럼...만날때 헤어...  
12 7월12일 수업
판도라
2941 2005-07-16
한주가 어느때 보다 빠르게 지나간것 같이 느껴집니다. 더운 날씨에 기운이 빠지고 나른해지지 않나요? 건강에 주의하시고 낭송시간에 밝은 모습으로 만나뵈요^^~ 지난주까지 낭송했고 앞으로 계속 수업시간에 낭송할 시 목록입니다 꼭 외우셔야 하는것 아시죠...  
11 8월 30일 수업 1
판도라
2943 2005-09-02
한여름 더위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수업이 아닌가 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머금은 가을을 맞이하며... 푹푹 찌는 더위를 떠나보내며... 다음주 9월의 첫 시낭송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시낭송반 소식 -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김종분님과 이유정님이 오랜만에 얼...  
10 7월26일-시낭송반 수업 안내
시낭송가협회
2962 2005-07-22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26일 시낭송반 수업 안내 말씀 드립니다. 본 협회에서는 7월25일~26일 양일간에 있을 제2회 시낭송 워크샵으로 인해 26일 화요반 시낭송 수업은 워크샵으로 대신 합니다. 날씨가 무척 덥네요. 저만 덥다면이야...하늘에 따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