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낭송을 하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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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785 | 2009-03-17 |
공지 |
시낭송을 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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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746 | 200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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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6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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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828 | 2005-06-02 |
4월26일 수업은 시... 마리아 낭송을 교육 받았습니다. 마리아 마리아 당신을 어머니로 부르는 우리의 마음에도 오월의 신록처럼 싱그러운 희망의 잎 새들이 돋아나게 하소서 오늘은 당신께 꽃과 불을 드립니다. 우리의 생명 우리의 사랑 우리 자신을 드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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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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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861 | 2005-06-02 |
5월 10일 수업은 노천명 시인의.... 푸른오월 낭송을 교육받았습니다. 푸른 오월 노천명 청자 빛 하늘이 육모정 탑위에 그린 듯이 곱고 연당 창포 잎에- 여인네 행주치마에 첫여름이 흐른다. 라일락 숲에 내 젊은 꿈이 나비같이 앉은 정오 계절의 여왕 오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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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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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932 | 2005-06-08 |
어머니의 기도 홍윤숙 높은 잔물지는 나뭇가지에 어린 새가 엄마 찾아 날아들면 어머니는 매무시를 단정히 하고 산위 조그만 성당 안에 촛불을 켠다. 바람이 성서를 날릴 때 그리로 들리는 병사의 발자국 소리들! 아들은 어느 산맥을 넘나 보다. 쌓인 눈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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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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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947 | 2005-06-02 |
5월3일 수업은 성기조 시인의... 산에서 낭송을 교육받았습니다. 산에서 성기조 산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 다만 나무와 바람 뿐 하늘에 일렁이는 구름사이로 빠끔히 보이는 푸른 빛 그 빛 속으로 나무가 술렁일 뿐 산에는 오직 한 사람이 살았다. 옛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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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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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949 | 2005-06-02 |
4월12일 수업은 황금찬 시인의... 나의소망 낭송을 교육받았습니다. 나의 소망 황금찬 정결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으리라 그렇게 맞이한 이 해에는 남을 미워하지 않고 하늘같이 신뢰하며 욕심 없이 사랑하리라. 소망은 갖는 사람에겐 복이 되고 버리는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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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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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978 | 2005-06-02 |
5월17일 수업은 김기림 시인의... 길 낭송을 교육받았습니다. 길 김기림 나의 소년시절은 은빛바다가 엿보이는 그 긴 언덕길을 넘어 어머니의 상여와 함께 꼬부라져 돌아갔다. 내 첫사랑도 그 길 위에서 조약돌처럼 집었다가 조약돌처럼 잃어버렸다.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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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반, 다음 주 화요일 수업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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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영 | 1060 | 2006-11-10 |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결석하신 분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행사관계로 다음 주 화요일(11월 14일)일 수업이 없습니다. 그 대신 11월 마지막 주에 보충을 해 주신다고 합니다. (본래 학기 마지막 주엔 수업이 없는 날이니까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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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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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 1075 | 2004-11-16 |
어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들 바쁜 가운데서도 열심히 연습하여 좋은 공연 마련하심에 수고가 많았을 줄 압니다. 박수 ~~~~~!!!! 이달부터는 좀 시간이 날 것 같아 다시 등록하려 합니다. 그동안 너무 바빠 몇달을 정신없이 보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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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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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152 | 2004-11-16 |
>어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들 바쁜 가운데서도 열심히 연습하여 >좋은 공연 마련하심에 수고가 많았을 줄 압니다. >박수 ~~~~~!!!! > >이달부터는 좀 시간이 날 것 같아 다시 등록하려 합니다. >그동안 너무 바빠 몇달을 정신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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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월 9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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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2731 | 2005-08-12 |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 지혜롭게 헤쳐나가고 있는지요? 엇그제 입추가 지나고 며칠후면 말복이 다가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의 시낭송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이번주 수업은 김문중 선생님의 외유로 시인이자 낭송가이신 황순남선생님의 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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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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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2763 | 2005-08-19 |
안녕하세요. 마지막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붙잡고 싶은마음이 없어요. 얼른가라고 손짓하고 싶은 마음 밖에는... 더위에 너무 지쳤나봐요....*^^* 이번주 수업은 김문중선생님께서 아직 외유중이시라 황순남선생님의 수업으로 지난주에 했던 김송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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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추석후의 맛깔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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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황순남) | 2822 | 2005-09-22 |
추석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회원님들...연휴의 여독에서 아직이신건 아니지요. 사과향처럼 상큼하게 오늘도 시낭송을 사랑하는 님들과 정감있는 웃음과 대화로 9월의 하루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가을 밤하늘의 별을 헤듯이 낭송의 낭랑함도 서서히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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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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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2855 | 2005-09-29 |
안녕하세요^^ 어느새 9월의 마지막 수업이었네요 선생님께서는 다른 행사 관계로 오시지 못하여 현재 지도자반 수강중이며 낭송반 반장인 안성희 낭송가님의 수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조용 조용하며 혹여 선생님께 누가 될까 저어하며 조심스럽게 강의하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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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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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2880 | 2005-09-15 |
어느새 한주가 흘러 또다시 반가운 얼굴과 마주 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어쩜 이리도 빨리 흐르는지요^^ 붙잡고 놓아주고 싶지 않은 그런 맘으로 낭송반 님들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네요.........ㅎㅎ 이번주 수업은 지난주 했던 [이정하님의 그런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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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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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 황순남 | 2888 | 2005-08-05 |
안녕하세요. 여름 더위와 그리고 쉼없는 시낭송... 그 여름의 시낭송에서 가을같은 내음을 잠시 느껴보았습니다. 활짝 웃는 모습으로 새로운 낭송반의 회원이 한분 오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을 정다운 인사와 함께 화요낭송을 할 수 있어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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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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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학 | 2896 | 2005-06-29 |
모두 편히 쉬셨어요? 든든한 화요반 관리자이신 손순옥, 안성희선생님... 묵묵히 한결같은 모습의 송석훈 선생님... 멀리 대구에서 오신 한선향 선생님... 낭송하랴 도움의 손길주시랴 너무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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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6일...가을 첫 수업 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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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2917 | 2005-09-08 |
가을입니다. 초록한 잎새들이 가을색으로 물들이기 바로 전~ 하늘을 푸름으로 더욱 현란한 청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새로운 회원들과 만났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만남과 헤어짐으로 공존을 하지만... 한용운 님의 싯귀처럼...만날때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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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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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2941 | 2005-07-16 |
한주가 어느때 보다 빠르게 지나간것 같이 느껴집니다. 더운 날씨에 기운이 빠지고 나른해지지 않나요? 건강에 주의하시고 낭송시간에 밝은 모습으로 만나뵈요^^~ 지난주까지 낭송했고 앞으로 계속 수업시간에 낭송할 시 목록입니다 꼭 외우셔야 하는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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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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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2943 | 2005-09-02 |
한여름 더위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수업이 아닌가 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머금은 가을을 맞이하며... 푹푹 찌는 더위를 떠나보내며... 다음주 9월의 첫 시낭송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시낭송반 소식 -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김종분님과 이유정님이 오랜만에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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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시낭송반 수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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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2962 | 2005-07-22 |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7월26일 시낭송반 수업 안내 말씀 드립니다. 본 협회에서는 7월25일~26일 양일간에 있을 제2회 시낭송 워크샵으로 인해 26일 화요반 시낭송 수업은 워크샵으로 대신 합니다. 날씨가 무척 덥네요. 저만 덥다면이야...하늘에 따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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