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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대회.............박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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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운 | 1520 | 2005-12-21 |
시낭송 연습을 했습니다. 하루에 5번정도 연습을 하고 목을 보호하기위해 뜨거운 물을 마시고 감기 조심 하면서 시낭송을연습하니 예전보다 잘 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시낭송대회 12월11일 대회장에 올라가니 조금은 떨렸지만 꾹참고 자신있게 했습니다.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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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시간..........차 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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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운 | 1219 | 2005-12-21 |
나는 시낭송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이 좋다. 예전엔 다른 선생님이랑 했었는데 그때 선생님은 지금의 선생님보다는 좀 무서웠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시낭송을 배운 덕분에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같고 선생님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선생님이 나만 보면 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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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시간..........신 유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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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운 | 1313 | 2005-12-21 |
처음엔 떨렸지만 지금은 낭송을 하고나면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자신있게 발표도 하게 되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시낭송 연습을 많이 해서 내년에는 대회도 나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큰 상도 받고 싶습니다. 시낭송 선생님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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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대회..........신 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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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운 | 1199 | 2005-12-21 |
시낭송하면서 그 시간이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고 낭송을 하는 것은 떨렸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매일 3번씩 연습을 했습니다. 시낭송 시간이 재미있어 내가 4학년이 될때까지 계속 할것입니다. 앞으로 연습을 더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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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아침.........차 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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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운 | 1304 | 2006-01-18 |
학교 가는 아침 1학년 차 지 선 엄마는 나를 사랑 하시나 봐요 학교 갈때 엄마는 회사를 가야 하는데 나 부터 챙겨주시고 가시니까 일요일 아침에 졸리신데도 나땜에 일부러 일어나 목욕탕을 데려 가시니까 그리고 학교를 갈 때는 뽀뽀를 쪽 해 주세요 나도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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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사람............신 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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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운 | 1161 | 2006-01-18 |
눈 사람 1학년 신 수 정 겨울은 춥다 눈도 오면서 바람도 분다 길가에서 혼자 서있는 눈 사람 심심 할까봐 다른 눈 사람이 다가와 둘은 좋은 친구가 됬네 움직일 수 없고 말은 못하지만 친구가 있어 좋은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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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조 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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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운 | 1201 | 2006-01-18 |
겨울 1학년 조 진 경 눈이 오면 바람이 쌩쌩 불겠지 눈사람을 만드는 동생 손이 꽁꽁 얼겠지 눈이 오고 바람이 불면 꽁꽁 언 동생 손을 호 호 불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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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박 채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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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운 | 1282 | 2006-01-18 |
비 1학년 박 채 림 창 밖에 비가 내린다 손을 내밀면 간질 간질 내 친구 비가 내린다 앗! 차가워 비가 눈 처럼 차갑게 내리는 겨울비는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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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조 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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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운 | 1254 | 2006-01-18 |
눈 오는 날 1학년 조 소 영 눈이 펑펑 오는 날 눈이 오는 날이 졸아요 눈싸움, 스키타기, 눈 사람도 만들 수 있어요 나는 눈이 오는 날이 제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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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그대..........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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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정 | 1229 | 2006-02-04 |
헤어진 그대 김승현 당신과 헤어지고 나서 바다로 갔네 바다 위에 당신 얼굴 띄워 보면 헤어진 그대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아~~ 그리운 그대 언제나 내 곁을 떠나지 않는 그대 그래서 나는 헤어진 그대에게 달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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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토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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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 1406 | 2006-02-07 |
지점토 눈사람 김동연 지점토를 가지고 눈사람을 만든다 요즈음 한참 눈이 안오니 문득 눈사람 생각이 났다 동글동글 만들기 시작한다 큰동그라미 작은 동그라미 눈,코,입,눈썹 만들다가 모양이 헝크러지고 말았다 다시 더 정성들여 또 신중히 만든다 이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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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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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 1195 | 2006-02-07 |
추운나무 김동연 한참 잎이 자라다가 문득 찾아온 겨울 바람이 휘이잉 불어오니 나무의 옷이 날아가 버린다 그렇게 수 없이 많던 옷들이 몽땅 날아가 버리니...... 나무는 옷없이 가만히 서 있는다 나무는 참 창피하겠다 옷도 안 입고 나무는 참 춥겠다 옷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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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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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 1278 | 2006-02-07 |
바람 김동연 겨울바람은 나의 마음을 움츠린다 봄바람은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여름바람은 마음을 뻥 뚤린듯이 시원하게한다 가을바람은 마술을 부린다 나의 마음을 신비롭게 한다 나는 따뜻한 봄바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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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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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 1230 | 2006-02-17 |
천사 김동연 천사는 보이지 않지만 내 마음속에 앉아있다 마음속에서 내가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마음 좋은 천사 천사는 늘 쉬지 못한다 천사도 좋은 일 해야하고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언제나 바쁘다 언제나 활짝 웃으며 좋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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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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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운 | 1332 | 2006-07-06 |
임세연 바람이 살랑살랑 폭풍우가 휙휙 태풍이 휘익 바람 삼총사는 언제나 올 수 있데요. 그리고, 언제나 같이다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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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관장님 - 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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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 1604 | 2006-07-20 |
태권도를 하는날 관장님은 힘세다. 사범님도 좋지만, 관장님이 더 좋다. 사범님과 관장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아무리 계속 싸워도 관장님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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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 이지혜-서울용마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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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 1631 | 2006-07-21 |
용마초등학교에서 1학년부터6학년까지 봄소풍을 갔어요. 봄소풍을 어디로 갔냐면 넓은 어린이 대공원으로 갔어요. 처음에는 2학년이 갔는데요.너무 더웠어요. 규목이가 말했어요.선생님 빨리 가요. 알았어 규목아 빨리 갈께 선생님이 또 얘기해요. 규목이가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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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김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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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영 | 1214 | 2006-07-21 |
오늘은 봄비가 내리내. 주룩 주룩 주륵 비가 하수구 쪽으로 흘러 가내.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내. 똑 똑 똑 소나기가 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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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 영감 -이지혜-서울용마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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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 1438 | 2006-07-21 |
옛날에 두 할아버지가 살았다. 그런데,둘다 똑같은 점이 있다. 뭐냐면 얼굴에 혹이있다. 그 혹은 노래 주머니 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할아버지가 산에 나무를 케러 갔다. 케다가 비가 왔다. 그래서 초가집을 찾았는데 주인이 없었다. 거기서 애국가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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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 안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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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영 | 1368 | 2006-07-21 |
42회 주선으로 장항선 4호 5호 기차로 선배들과 고향으로 갔다.운동장엔 각 나라 국 기가 펄럭이고 25회......그 리고 78회 차일 쳐 놓고 동창 생들 맞이한다.백발이 되신 은사님 모시고 장곡 초등학교 졸업생인 할아버지,엄마,손자가 바톤을 건네며 달리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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