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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신수정
시낭송가협회
http://www.prak.or.kr/home/backyang_ggumnamu_originalpoem/7322
2005.06.05
00:34:36 (*.41.198.184)
1202
나비
신수정
나비가 날아다니며 꽃에 앉아 꽃의 꿀을 먹는다
나비들이 길을 나내하며 인사를 한다
나비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른 친구들과 논다
다른 곤충들과 나비들이 인사를 하며 꽃의 꿀을 먹는다.
나비는 친구들이 꽃과 다른 곤충들과 놀며 춤을 춘다.
큰 나비들이 나무에서 놀다가 작은 친구들과 식물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다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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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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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ㅅ 길 - 김지하
경천(황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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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김용배 햇빛이 쨍쨍 내리 쬐는 날 산속 개울에 서 재미나게 헤엄치는 물고기 나도 그 속에서 재미나게 논다. 각가지 종류의 물고기 그물을 던저 잡는다. 잡은 물고기 어항에넣고 물고기 중 누가 헤엄 잘치나 구경한다. 우리의 재미난 친구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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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차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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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별 차 지선 성자초등 1학년 별이란 밤을 빗추어주는 빤짝 빤짝한 별이다 별을 보면 마음도 따뜻하고 또 마음이 편안해진다. 마치 우리 엄마 아빠처럼 따뜻하다. 잘 보이진 않아도 그래도 별은 나의 마음을 가라않쳐준다. 그래서 나는 생각 했다 이시를 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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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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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천사 김동연 천사는 보이지 않지만 내 마음속에 앉아있다 마음속에서 내가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마음 좋은 천사 천사는 늘 쉬지 못한다 천사도 좋은 일 해야하고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언제나 바쁘다 언제나 활짝 웃으며 좋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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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그대..........김승현
우재정
1229
2006-02-04
헤어진 그대 김승현 당신과 헤어지고 나서 바다로 갔네 바다 위에 당신 얼굴 띄워 보면 헤어진 그대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아~~ 그리운 그대 언제나 내 곁을 떠나지 않는 그대 그래서 나는 헤어진 그대에게 달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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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김수영
시낭송가협회
1222
2005-10-15
풀 - 김수영- 풀이 눕는다.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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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시간..........차 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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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나는 시낭송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이 좋다. 예전엔 다른 선생님이랑 했었는데 그때 선생님은 지금의 선생님보다는 좀 무서웠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시낭송을 배운 덕분에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같고 선생님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선생님이 나만 보면 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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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차지선
안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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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차지선 나비는 한번도 못 봤지만 그래도 상상만 하면 생각이 난다. 나비가 꿀을 먹을때도 나비가 더울때도 꽃은 나비의 편안한 쉼터 이기도 하다. 나비는 심심 할때 우리처럼 놀지않고 훨훨 날아 다닌다. 나도 나비들처럼 날개가 있으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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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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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차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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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나 비 차 지선 성자초등1학년4반 나비는 한번도 못 봤지만 그래도 상상만하면 생각이 난다. 나비가 꿀을 먹을때도 나비가 더울때도 꽃은 나비의 편안한 쉼터이기도 하다. 나비는 심심할때 우리처럼 놀지 않고, 훨훨 날아다닌다. 나도 나비들처럼 날개가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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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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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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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박세민 나비는 꽃 위에 앉아 꿀을 먹는다 나비는 나뭇잎에 앉을 수도 있다. 꽃길에 날아다니며 팔랑이는 나비! 나비는 정말 예쁘다. 나비는 호랑나비, 흰나비가 있다. 나비는 예쁜 꽃에만 앉아 꿀을 먹는다. 나비는 마음씨 예쁜 사람에게만 앉을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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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김소연
시낭송가협회
1210
2005-06-05
나비 김소연 나비는 꼭 꽃에서만 앉는건 아니다 나비는 여러 곳에 앉는다 어떤 나비는 나무에 앉을수도 있다. 나비는 한 색깔이 아니다 그리고 나비는 아주 어여쁘다. 나비는 아주 어여쁘고 무늬도 어러색깔이며 하늘을 팔랑팔랑 날아다닐 때 정말 예쁘다.
나비... 신수정
시낭송가협회
1202
2005-06-05
나비 신수정 나비가 날아다니며 꽃에 앉아 꽃의 꿀을 먹는다 나비들이 길을 나내하며 인사를 한다 나비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른 친구들과 논다 다른 곤충들과 나비들이 인사를 하며 꽃의 꿀을 먹는다. 나비는 친구들이 꽃과 다른 곤충들과 놀며 춤을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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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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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겨울 1학년 조 진 경 눈이 오면 바람이 쌩쌩 불겠지 눈사람을 만드는 동생 손이 꽁꽁 얼겠지 눈이 오고 바람이 불면 꽁꽁 언 동생 손을 호 호 불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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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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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대회..........신 수 정
안초운
1199
2005-12-21
시낭송하면서 그 시간이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고 낭송을 하는 것은 떨렸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매일 3번씩 연습을 했습니다. 시낭송 시간이 재미있어 내가 4학년이 될때까지 계속 할것입니다. 앞으로 연습을 더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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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나무
김동연
1195
2006-02-07
추운나무 김동연 한참 잎이 자라다가 문득 찾아온 겨울 바람이 휘이잉 불어오니 나무의 옷이 날아가 버린다 그렇게 수 없이 많던 옷들이 몽땅 날아가 버리니...... 나무는 옷없이 가만히 서 있는다 나무는 참 창피하겠다 옷도 안 입고 나무는 참 춥겠다 옷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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