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자작시 - 시의 세계

글 수 105
번호
제목
글쓴이
5 별...차지선
시낭송가협회
1233 2005-06-13
별 차 지선 성자초등 1학년 별이란 밤을 빗추어주는 빤짝 빤짝한 별이다 별을 보면 마음도 따뜻하고 또 마음이 편안해진다. 마치 우리 엄마 아빠처럼 따뜻하다. 잘 보이진 않아도 그래도 별은 나의 마음을 가라않쳐준다. 그래서 나는 생각 했다 이시를 쓰면 ...  
4 나비...차지선
시낭송가협회
1215 2005-06-13
나 비 차 지선 성자초등1학년4반 나비는 한번도 못 봤지만 그래도 상상만하면 생각이 난다. 나비가 꿀을 먹을때도 나비가 더울때도 꽃은 나비의 편안한 쉼터이기도 하다. 나비는 심심할때 우리처럼 놀지 않고, 훨훨 날아다닌다. 나도 나비들처럼 날개가 있으...  
3 나비... 신수정
시낭송가협회
1202 2005-06-05
나비 신수정 나비가 날아다니며 꽃에 앉아 꽃의 꿀을 먹는다 나비들이 길을 나내하며 인사를 한다 나비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른 친구들과 논다 다른 곤충들과 나비들이 인사를 하며 꽃의 꿀을 먹는다. 나비는 친구들이 꽃과 다른 곤충들과 놀며 춤을 춘...  
2 나비... 김소연
시낭송가협회
1210 2005-06-05
나비 김소연 나비는 꼭 꽃에서만 앉는건 아니다 나비는 여러 곳에 앉는다 어떤 나비는 나무에 앉을수도 있다. 나비는 한 색깔이 아니다 그리고 나비는 아주 어여쁘다. 나비는 아주 어여쁘고 무늬도 어러색깔이며 하늘을 팔랑팔랑 날아다닐 때 정말 예쁘다.  
1 나비... 박세민
시낭송가협회
1262 2005-06-05
나비 박세민 나비는 꽃 위에 앉아 꿀을 먹는다. 나비는 나무잎에 앉을 수도 있다. 꽃길에 날아다니며 팔랑이는 나비! 나비는 호랑나비, 흰나비가 있다. 나비는 예쁜 꽃에민 앉아 꿀을 먹는다. 나비는 마음씨 예쁜 사람 에게만 앉을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