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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박세민
시낭송가협회
http://www.prak.or.kr/home/backyang_ggumnamu_originalpoem/7320
2005.06.05
00:29:05 (*.41.198.184)
1262
나비
박세민
나비는 꽃 위에 앉아 꿀을 먹는다.
나비는 나무잎에 앉을 수도 있다.
꽃길에 날아다니며 팔랑이는 나비!
나비는 호랑나비, 흰나비가 있다.
나비는 예쁜 꽃에민 앉아
꿀을 먹는다. 나비는 마음씨
예쁜 사람 에게만 앉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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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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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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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잠자리 - 장수철
경천(황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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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잠자리 - 장수철 - 빨간 잠자리가 노란 꽃에 앉았다 살금살금 기어가서 꼬리를 잡으려고 했더니 손가락 사이로 냉큼 빠져 날았다. 푸른 하늘 흰구름 속에 싱싱 날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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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 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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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 날 아침 김동연 눈 온 날 아침 모자, 장갑 무장하고 우리가족 모두 출동한다 겨우 다 치웠는가 싶더니 또 다시 눈이 펑펑 내린다 눈 온 날 아침은 즐겁다 눈송이도 강아지도 덩실덩실 춤을춘다 아이들도 뛰어나와 소리친다 와! 눈이다 눈 아이들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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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사람............신 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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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눈 사람 1학년 신 수 정 겨울은 춥다 눈도 오면서 바람도 분다 길가에서 혼자 서있는 눈 사람 심심 할까봐 다른 눈 사람이 다가와 둘은 좋은 친구가 됬네 움직일 수 없고 말은 못하지만 친구가 있어 좋은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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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름...박세민
시낭송가협회
1155
2005-11-04
구 름 박 세민 화가 같고 또 마슬사 같은 구름 구름은 구름은 멋진 화가다 넓은 하늘에 솜 사탕도 그리고 동물도 그리고.... 나도 구름처럼 멋진 화가가 되고 싶어 구름은 구름은 마술사 인가봐 눈 깜빡 할 사이 모양이 바꾸니지 나도 구름처럼 신기한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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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엄기원
경천(황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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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나 무 - 엄기원 - 덕유산 골짜기 속리산 골짜기 오대산 골짜기 그 숲속의 나무 나무 , 나무 나무,나무 열 살 박이 소년 나무도 스무살 먹은 청년 나무도 백 살 넘은 할아버지 나무도 아무 불평없이 대 가족을 이루고 산다. 나무들은 자자손손 대물림한 가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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