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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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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관장님 - 이승용
이승용
http://www.prak.or.kr/home/backyang_ggumnamu_originalpoem/7395
2006.07.20
23:51:50 (*.6.69.225)
1605
태권도를 하는날
관장님은 힘세다.
사범님도 좋지만,
관장님이 더 좋다.
사범님과 관장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아무리 계속 싸워도
관장님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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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85
풀잎-박성룡
경천(황순남)
2186
2005-10-26
풀잎 박성룡 풀잎은 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 우리가 '풀잎'이라고 그를 부를 때는 우리들의 입 속에서는 푸른 휘파람소리가 나거든요. 바람이 부는 날의 풀잎들은 왜 저리 몸을 흔들까요. 소나기가 오는 날의 풀잎들은 왜 저리 또 몸을 통통거릴까요. ...
84
약속 - 이종기
경천(황순남)
1891
2005-10-26
약속 - 이종기 - 어머니, 그 숱한 가운데서 누가 처음 어머니를 어머니로 부르게 하였을까 어머니, 지구와 지구에서 가장 먼 별 만큼 떨어져 있더라도 향기처럼 지울 수 없는 그림자처럼 가까이 계실 어머니 그 어머니께서 한번 웃으실 때 나 때문에 한번 웃으...
83
단풍나무 / 김종분
설화
1875
2005-09-15
단풍 나무 설화 / 김종분 운동장에 단풍나무 빠알간 가발을 썼네. 엊저녁에 해님이 그려놓은 노을을 흠뻑 뒤집어 쓰고 홀연히 나타났네. 내 마음 붕 뜨게 하려고
82
아버지의 구두-방원조
시낭송가협회
1862
2005-10-15
아버지의 구두 -방원조- 바쁘고 고된 일이 먼지가 되어 묻어있는 아버지의 구두를 닦는다. 아버지 구두에 손을 넣는다. 우리 집 식구들 무게가 얹혀 크고도 무겁다. 손질을 한다. 구두약을 바른다. 아버지가 딛고 다니는 하루가 반질 반질 윤이 나도록 정성을 ...
81
봄소풍 - 이지혜-서울용마초등학교
이지혜
1631
2006-07-21
용마초등학교에서 1학년부터6학년까지 봄소풍을 갔어요. 봄소풍을 어디로 갔냐면 넓은 어린이 대공원으로 갔어요. 처음에는 2학년이 갔는데요.너무 더웠어요. 규목이가 말했어요.선생님 빨리 가요. 알았어 규목아 빨리 갈께 선생님이 또 얘기해요. 규목이가 빨...
80
구름 가는 소리-윤석중
168
시낭송가협회
1621
2005-10-15
구름 가는 소리 - 윤석중 - 구름 가는 소리가 나나 안 나나 두 눈 감고 가만히 들어 보아라. 잠나라에 달님이 뜨나 안 뜨나 꿈 속에서 가만히 살펴보아라. 박꽃 피는 소리가 나나 안 나나 두 눈 감고 가만히 들어 보아라. 꿈나라에 나비가 자나 안 자나 꿈 속...
79
백두산 - 박봉우
시낭송가협회
1613
2005-10-15
백두산 -박봉우- 높고 넓은 또 슬기로운 백두산에 우리를 올라가게 하라. 무궁화도 진달래도 백의에 물들게 하라. 서럽고 서러운 문단의 역사 우리 모두를 백두산에 올라가게 하라. 오로지 한줄기 빛 우리의 백두산이여 사랑이 넘쳐라. 온 산천에 해가 솟는다....
태권도 관장님 - 이승용
이승용
1605
2006-07-20
태권도를 하는날 관장님은 힘세다. 사범님도 좋지만, 관장님이 더 좋다. 사범님과 관장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아무리 계속 싸워도 관장님이 이긴다.
77
별을 보며 - 이해인
1
경천(황순남)
1601
2005-10-26
별을 보며 이해인 고개가 아프도록 별을 올려다본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반짝이는 기쁨이 내 마음의 하늘에도 쏟아져 내립니다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혼자일줄 아는 별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제 자리를 지키는 별 나도 별...
76
먼 길 - 윤석중
1
김홍영
1595
2006-07-21
아기가 잠드는 걸 보고 가려고 아빠는 머리 맡에 앉아 계시고 아기는 말똥말똥 잠을 안 자고
75
강... 김승현
동연이
1564
2005-06-23
강 서부초등학교 4학년 김승현 조용히 흐르는 강 이 강은 왜 조용히 흐르는 것일까? 궁금한 강의 비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강의 비밀을 알고 싶어할까? 난 궁금하다 강의 비밀을.......
74
아름다운 것은 - 공제동
181
경천(황순남)
1557
2005-10-26
아름다운 것은 -공제동- 아름다운 것은 사라져 눈물이 됩니다. 이슬이 그렇고 노을이 그렇고 새들의 노래가 그렇습니다. 달이 그렇고 별이 그렇고 우리의 꿈이 그렇습니다. 사라져선 샘물처럼 눈 속에 고여 끝없이 솟아나는 눈물이 됩니다. 아름다운 것은 모두...
73
시낭송 대회.............박채림
안초운
1520
2005-12-21
시낭송 연습을 했습니다. 하루에 5번정도 연습을 하고 목을 보호하기위해 뜨거운 물을 마시고 감기 조심 하면서 시낭송을연습하니 예전보다 잘 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시낭송대회 12월11일 대회장에 올라가니 조금은 떨렸지만 꾹참고 자신있게 했습니다. 무대...
72
잠자리 송지석
안초운
1461
2005-08-17
잠자리 송지석 잠자리 꽃에 앉아라 잠자리 가만히 앉아라 고추잠자리 물 위에 앉아라 잠자리 매미랑 나무에 앉아라 친구들과 날아라.
71
혹부리 영감 -이지혜-서울용마초등학교
이지혜
1438
2006-07-21
옛날에 두 할아버지가 살았다. 그런데,둘다 똑같은 점이 있다. 뭐냐면 얼굴에 혹이있다. 그 혹은 노래 주머니 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할아버지가 산에 나무를 케러 갔다. 케다가 비가 왔다. 그래서 초가집을 찾았는데 주인이 없었다. 거기서 애국가 노래를 ...
70
달... 김동연
동연이
1437
2005-06-23
달 서부초등학교 3학년 김동연 동글동글 보름달 아빠 날씬날씬 반달 엄마 귀여운 초승달 아기 매일매일 밤마다 바꾸어 가며 밤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지요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한가봐요 지켜보다 잠이들고 또 내일밤을 기다리나 봐요.
69
우리 어머니... 김건욱
동연이
1411
2005-06-23
우리 어머니 서부초등학교 5학년 김건욱 우리 어머니는 요리사 내가 싫어하는 음식도 참 맛있지요 우리 어머니는 알람시계 꼭 8시가 되면 깨워 주지요.
68
개학날 / 김종분
설화
1409
2005-09-07
개학날 雪花 / 김종분 방학 동안 코올콜 잠자던 학교가 드디어 오늘, 펄떡이는 물고기 되었다 -밥 먹느라 바빠서 숙제 안 해 온 사람! -노느라 바빠서 숙제 안 해 온 사람! -똥 누느라 바빠서 숙제 안 해 온 사람! -모두모두 용서해 준다. 선생님이 이렇게 말...
67
지점토 눈사람
김동연
1406
2006-02-07
지점토 눈사람 김동연 지점토를 가지고 눈사람을 만든다 요즈음 한참 눈이 안오니 문득 눈사람 생각이 났다 동글동글 만들기 시작한다 큰동그라미 작은 동그라미 눈,코,입,눈썹 만들다가 모양이 헝크러지고 말았다 다시 더 정성들여 또 신중히 만든다 이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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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김진근
우재정
1394
2005-08-06
잠자리 6학년 김진근 잠자리 한마리 어젯밤 풀잎에 앉아 달님하고 이야기하다가 잠이 들었는지 이슬을 함빡 맞고 방실 해 뜨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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