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자작시 - 시의 세계

글 수 105
번호
제목
글쓴이
105 나비... 박세민
시낭송가협회
1262 2005-06-05
나비 박세민 나비는 꽃 위에 앉아 꿀을 먹는다. 나비는 나무잎에 앉을 수도 있다. 꽃길에 날아다니며 팔랑이는 나비! 나비는 호랑나비, 흰나비가 있다. 나비는 예쁜 꽃에민 앉아 꿀을 먹는다. 나비는 마음씨 예쁜 사람 에게만 앉을까? 궁금하다.  
104 나비... 김소연
시낭송가협회
1210 2005-06-05
나비 김소연 나비는 꼭 꽃에서만 앉는건 아니다 나비는 여러 곳에 앉는다 어떤 나비는 나무에 앉을수도 있다. 나비는 한 색깔이 아니다 그리고 나비는 아주 어여쁘다. 나비는 아주 어여쁘고 무늬도 어러색깔이며 하늘을 팔랑팔랑 날아다닐 때 정말 예쁘다.  
103 나비... 신수정
시낭송가협회
1202 2005-06-05
나비 신수정 나비가 날아다니며 꽃에 앉아 꽃의 꿀을 먹는다 나비들이 길을 나내하며 인사를 한다 나비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른 친구들과 논다 다른 곤충들과 나비들이 인사를 하며 꽃의 꿀을 먹는다. 나비는 친구들이 꽃과 다른 곤충들과 놀며 춤을 춘...  
102 나비...차지선
시낭송가협회
1215 2005-06-13
나 비 차 지선 성자초등1학년4반 나비는 한번도 못 봤지만 그래도 상상만하면 생각이 난다. 나비가 꿀을 먹을때도 나비가 더울때도 꽃은 나비의 편안한 쉼터이기도 하다. 나비는 심심할때 우리처럼 놀지 않고, 훨훨 날아다닌다. 나도 나비들처럼 날개가 있으...  
101 별...차지선
시낭송가협회
1233 2005-06-13
별 차 지선 성자초등 1학년 별이란 밤을 빗추어주는 빤짝 빤짝한 별이다 별을 보면 마음도 따뜻하고 또 마음이 편안해진다. 마치 우리 엄마 아빠처럼 따뜻하다. 잘 보이진 않아도 그래도 별은 나의 마음을 가라않쳐준다. 그래서 나는 생각 했다 이시를 쓰면 ...  
100 별... 김소연
시낭송가협회
1265 2005-06-13
별 김 소연 성자초등3학년 시골에 있느 별은 봐도봐도 반짝반짝 빛이 난다. 사자와 비슷하게 생긴 별 하트 모양과 비슷하게 생긴별이 아주 많다 나는 별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다.  
99 별...김지민
시낭송가협회
1216 2005-06-13
별 성자초등 1학년 김지민 별은 반짝반짝 거린다. 나는 별을 볼때 나도 별처럼 반짝거리고 싶다. 별은 밤에만 떠서 낮에는 별을 못 본다 낮에 뜨는 별은 없을까? 여름에 산에 올라가 별을 보면 아주 시원하다.  
98 별...박세민
시낭송가협회
1264 2005-06-13
별 성자초등1학년 박세민 나는 아파트에서 별을본다. 별을 볼 때마다 달도 보인다. 별은 반짝반짝 빛이나서 별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달을 볼때도 따뜻해지지만 별을 보면 더 따뜻해진다. 난 별이 제일 좋다 밤에 엄마가 없으면 별을보면 엄마가 있는것 ...  
97 강... 김승현
동연이
1564 2005-06-23
강 서부초등학교 4학년 김승현 조용히 흐르는 강 이 강은 왜 조용히 흐르는 것일까? 궁금한 강의 비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강의 비밀을 알고 싶어할까? 난 궁금하다 강의 비밀을.......  
96 우리 어머니... 김건욱
동연이
1411 2005-06-23
우리 어머니 서부초등학교 5학년 김건욱 우리 어머니는 요리사 내가 싫어하는 음식도 참 맛있지요 우리 어머니는 알람시계 꼭 8시가 되면 깨워 주지요.  
95 달... 김동연
동연이
1437 2005-06-23
달 서부초등학교 3학년 김동연 동글동글 보름달 아빠 날씬날씬 반달 엄마 귀여운 초승달 아기 매일매일 밤마다 바꾸어 가며 밤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지요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한가봐요 지켜보다 잠이들고 또 내일밤을 기다리나 봐요.  
94 바람... 양다미
시낭송가협회
1386 2005-07-20
바 람 양다미 지음 바람 솔솔 부러오는 시원한 바람 항상 내 곁을 따라 다니며 나를 시원하게 해주는 고마운 바람 나도 한번 바람이 되고 싶다 바람이 되어 여러사람들의 코끝에 걸터 앉아 시원한 공기를 내뿜어 주고 싶다  
93 설날... 박세민
시낭송가협회
1382 2005-07-20
설 날 박세민 설날에 시골을 갔다. 시골에서 동생들과 언니 오빠들 이랑 같이 놀았다. 정말 재미 있었다. 그리고 시골에서 세 밤을 자고 집에 돌아왔다. 헤어지기는 실었지만 그래도 가야했다. 집에돌 아오는동안 세 휴개소를 들렸다 정말 맛이있었 다.  
92 고사리손
안초운
1376 2005-08-03
고사리 손 어여쁜 사랑스런 아이들 눈망울에 호기심이 가득한 잠시 반짝 집중하여 동시를 금새 암송하는 꿈이 많아 대답 할 수 없다는 지석이 똑순이 같은 지선이 동시를 1학년, 믿기지 않으리 만치 뚝닥... 대통령이 되겠다는 다부진 꿈의 소유자 지연인 언니...  
91 잠자리.......김진근
우재정
1394 2005-08-06
잠자리 6학년 김진근 잠자리 한마리 어젯밤 풀잎에 앉아 달님하고 이야기하다가 잠이 들었는지 이슬을 함빡 맞고 방실 해 뜨기를 기다린다.  
90 하늘.......이화자
우재정
1276 2005-08-06
하늘 2학년 이화자 하늘에 구름이 있다. 하늘은 넓다. 새파랗다. 산이 하늘에 달렸는 것 같다.  
89 하늘 .......정내삼
우재정
1342 2005-08-06
하늘 2학년 정내삼 하늘은 파랗게 물들었습니다. 잠자리도 날갑니다. 하얀 구름도 있고 저녁에는 빨강 물도 듭니다. 잠자리가 동그라미를 그립니다.  
88 잠자리 송지석
안초운
1461 2005-08-17
잠자리 송지석 잠자리 꽃에 앉아라 잠자리 가만히 앉아라 고추잠자리 물 위에 앉아라 잠자리 매미랑 나무에 앉아라 친구들과 날아라.  
87 매미소리 신수정
안초운
1301 2005-08-17
맴맴맴 노래하는 매미친구 여행을 떠나자고 한다. 여행간 친구 비가 오면 어쩌나 우산 가지고 친구에게 마중 가야지.  
86 땀방울........김동연
우재정
1324 2005-08-19
땀방울 김동연 무더운 날 땀방울을 듬뿍 가지고 물속으로 풍덩 빠졌다. 땀방울이 물고기들 처럼 금세 달아났다. 땀방울은 계속 나에게 엎어 달라고 한다. 나는 땀방울을 즐겁게 물속으로 엎어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