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초등학교에서 1학년부터6학년까지 봄소풍을 갔어요.

봄소풍을 어디로 갔냐면 넓은 어린이 대공원으로 갔어요.

처음에는 2학년이 갔는데요.너무 더웠어요.

규목이가 말했어요.선생님 빨리 가요.

알았어 규목아 빨리 갈께

선생님이 또 얘기해요.

규목이가 빨리 가라고 하니까 우리반 모두 뛰어 가자 알았지?

네~

선생님이 얘기해요.병아리 삐약삐약

이젠 도착했어요.

먼저 놀이기구 타자 음악이 울려 퍼져요.

이젠 놀이기구 원 처럼 돌아갑니다.

선아가 소리를 질렀어요.

"으악 "너무 무서워요.

선아가 놀이기구를 타고 나왔어요.

아까 너무 무서웠어 엉엉~

모두 배고프니?규목이가 고함 질러요~

규목이가 너무 배가 고픈가 보다.

그럼 맛있는 식사 시간

그것으로 집에와서 코를 골며 잠을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