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두 할아버지가 살았다.

그런데,둘다 똑같은 점이 있다.

뭐냐면 얼굴에 혹이있다.

그 혹은 노래 주머니 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할아버지가 산에 나무를 케러 갔다.

케다가 비가 왔다.

그래서 초가집을 찾았는데 주인이 없었다.

거기서 애국가 노래를 불렀다.

근데 갑자기 여자도깨비 1명이 나타났다.

그리고 혹은 가지고 가고 보물만 주고 갔다.

그 소식을 안 영감이 집으로 가서 보물을 달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도깨비가 못 됬다고 혹을 하나더 붙여줬다.

영감은 도깨비가 가고서 엉엉 울었다.

나는 부자도 되고 싶지만 가난한 사람과 장애인은 싫지만 도와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