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3층 컴푸터교실에서 시낭송을 했다.

시낭송 선생님이 우리에게 선물을준비했다.

나는 지우개를 받았다. 향기가 좋았다.

지우개는 너무너무 에뻤다. 다음에도 받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즐거운 하루였다. 왜냐하면 시낭송 선생님께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