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떨렸지만
지금은  낭송을 하고나면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자신있게 발표도 하게 되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시낭송 연습을 많이 해서
내년에는 대회도 나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큰 상도 받고 싶습니다.

시낭송 선생님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래서 시낭송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2005년12월20일 화요일
         신유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