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차 지선 성자초등 1학년

별이란  밤을  빗추어주는
빤짝 빤짝한  별이다

별을  보면  마음도  따뜻하고
또  마음이  편안해진다.
마치 우리 엄마 아빠처럼  따뜻하다.

잘  보이진  않아도
그래도  별은  나의  마음을
가라않쳐준다.

그래서 나는 생각 했다
이시를  쓰면  갑자기
별이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