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나무 잎새들처럼 / 임공빈 첫시집>


[목차책머리에 / 황금찬]

제1부 옷깃 풀어헤치면

제2부 꽃잎같은 세상

제3부 그림같은, 하늘같은

제4부 계절 따라 길을 내고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