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회 백양문학회 황금찬 선생님의 메세지]

"손바닥 위에  아이를 올려놓고 한없이 사랑하듯 시 또한 그러한 마음으로 사랑해 주세요."

"이 땅의 경창들이 시인, 시낭송가, 시낭송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협회 지도자들이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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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회 백양문학회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115회 백양문학회는 춘천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시를 낭송하는 시간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부 사항은 추후 공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시를 사랑하고 관심이 있는 분이시면  족합니다.

만개한 들꽃의 설레임 닮은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