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찬 시인의 6월이란 시를 낭송해주신 김현재 낭송가님..
열띤 강연에서 한 눈 팔수 없게 만드는 협회 고문이시고...
대한민국의 최고시인 황금찬 시인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