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고문이신 황금찬 시인의 격려사.

  문학회 마지막 10분을 남기고, 6.25기념일을 맞아
  
  선생님께서는 6.25 경험담을 소개해 주시며,

  현 어린이 70%가 6.25를 모르고 있다는 설문기사를 말씀하시어,

  첨석자 모두 숙연해진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