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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비 /서희진
최명주
http://www.prak.or.kr/home/backyang_poem/8241
2005.03.20
04:54:08 (*.39.136.88)
1176
엊그제 본 바다가 그리워 가던 길 돌려
바다로 향한다.
"노을 축제"라고 써 있던 현숙막은 폭풍과 함께
가버리고 바다는 먼저 밤이 되었다.
구름도 바람에 감기어 파도와 하늘이 하나가 되어
몰아친다
가라! 가라고. 가지 말라고.
단풍이 미처 들지 못 하고 이미 져버린 낙엽을
위로라도 하려는가
노을 없이 지는 하늘이 아름답다는 것을
그전엔 알지 못 했다.
돌아오는 길엔 달마저 목 놓아
낙엽과 함께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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