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의  웰 빙은  무엇인가"?
" 그들은  누구인가?

별의  고요와  맑음이  깃든  눈
아름다움과  진실한  마음
빛과  어둠의  사이가  
환희로  젖어들게  하는  
"시낭송가들에게"
정신의  웰 빙가로  호칭하고  싶다.

그들은
수십편의  시를  외우고  낭송하면서
우리의  인품과 인격의  향기를  높이고  있다.

내 삶의  질을  높이고
내  삶의  주인이  되며
결국  나의  자아를  찾아
나를  올바로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위해
또  글을  쓰고있다.

문학의  말은  무용과  같다.

영원으로  움지이는  언어의  사원
" 한국 시낭송가협회"는
인간  정신세계에  대한
끊임없이 성찰하는 노력과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는  백양문학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