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257 제5회 한.일 문학교류 시의 축제 원고 청탁 및 행사참여자 신청접수 file
관리자
2693 2009-04-27
 
256 시의거리 원고 청탁에 관한 건
관리자
2281 2009-06-24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8년 12월 구의3동 시의거리 선포식 이후 올해 주민자치센터에서 60여편의 작품을 추가로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조금 촉박하오니 아래 일정과 같이 원고한편(12줄이내)을 원고코너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이후 작품...  
255 해동문학 계간지 원고 청탁에 관한 건
관리자
2660 2009-05-30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64회 문학회에서 불교문학에 대해 열띤 문학강연을 하셨던 시인 정광수 선생님( 해동문학 발행인)께서 강연을 마치시며 저희 백양문학회 문우님들에게 참으로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09년 가을호 출판예정인 해동문학 계간지에 ...  
254 6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회 주최 안내
관리자
2516 2009-05-30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 5월... 지난한주는 연휴와 약간의 무더위를 맛보며, 가족들과 함께 꽃구경 나들이를 떠났던 적잖게 분주했던 한주가 아니셨을까 싶습니다. 5월 한주 가족과 함께 잘 보내셨는지요? 이맘때가 시를쓰고 낭송하기에 더할나위 ...  
253 제64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2796 2009-05-29
제64회 문학회를 마치고 64회 문학회는 표현은 안 해도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공통의 그 느낌으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지만 조용하고 숙연하게 진행되었다. ‘우리의 작품이 한 영혼의 가슴속에 울림으로 남고 누군가를 위해 기쁨을 줄 수 있는 시로 가슴속에...  
252 64회 백양문학회 주최안내
관리자
2623 2009-05-1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 5월... 지난한주는 연휴와 약간의 무더위를 맛보며, 가족들과 함께 꽃구경 나들이를 떠났던 적잖게 분주했던 한주가 아니셨을까 싶습니다. 5월 한주 가족과 함께 잘 보내셨는지요? 이맘때가 시를쓰고 낭송하기에 더할나위 ...  
251 제 60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2246 2009-01-22
겨울이, 하얀 눈이, 아름답고 따스하고 그리움인 것은 그것에 의미를 두는 자연의 소품 같은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문학 역시도 영혼을 밝히는 촛불이 되고 인간적인 것도 그 문학의 열매를 일구어 내는 사람이 있고, 그 열매를 먹는 사람이 있...  
250 제6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2747 2009-01-10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9년 출발을 향한 아침 떠오른 태양을 보며 간절한 소망을 염원하셨는지요? 숨가쁜 2008년이 이제 과거의 시점으로 변했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 시간입니다. 모조록 기축년한해 소원하시는 계획 잘 이루시라고, 한국시낭...  
249 2009년 제6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2391 2009-01-0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9년 출발을 향한 아침 떠오른 태양을 보며 간절한 소망을 염원하셨는지요? 숨가쁜 2008년이 이제 과거의 시점으로 변했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 시간입니다. 모조록 기축년한해 소원하시는 계획 잘 이루시라고, 한국시낭...  
248 제 56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2461 2008-11-04
제 56회 문학회 후기는 광진우체국에서 드렸던 인사말씀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광진 우체국장님을 비롯해서 우체국관계자 여러분, 또 그 밖에 이 자리를 빛내 주시는 모든 분들, 만나 뵙게 되어서 많이 반갑습니다. 그간도 안녕 하셨는지요?...  
247 56회 백양문학회 광진우체국 개최로 변경
시낭송가협회
3163 2008-10-2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문학회는 광진구 우체국의 의뢰로 우체국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우체국은 오랜세월 우리 삶의 꿈을 전해주는 중간실무자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꿈을 전하는 역할에 힘쓰는 우체국 임직원들... 본 협회는 이분들을 관객으로 ...  
246 제56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2611 2008-10-15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을낙엽이 우리의 지친정서에 붉은 희망을 안겨주듯 곳곳에 물든 잎새들의 향연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10월입니다. 56회를 맞는 백양문학회 시낭송은 백양문학회 시인들이 출판하는 제5사화집 동인지 출판기념식을 함께 합니다. ...  
245 제 55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2425 2008-10-05
제55회 문학회를 마치고 제55회 백양문학회는 낭송회원들의 다양한 추천시 낭송으로 시작되었다. 가을밤 (이기철시), 등대지기(황금찬시). 너를 찾는다(오세영시). 가을열매(황도제시) 가을이 들어선 자리(김문중시)등의 시를 암송하는 낭송가의 음성은 듣는 ...  
244 제5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2494 2008-09-13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더도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덕담이 떠오르는 시간입니다. 경제.사회.문화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열심히 정상을 향해 오르며 태극기를 꼽으려는 우리 민중의 거친 숨소리가 때론, 자극이되어 게으른 눈을 뜨게하고, 나태한 마...  
243 제 54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2478 2008-09-04
54회 문학회는 김문중회장님과 회원 소수 몇 명이 남아공 문학기행을 떠난 가운데 진행 되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지만 마음을 모아서 향기 있는 꽃을 피우기에 최선을 다했다. 이번 문학회도 역시 황금찬 선생님의 명 강의가 우리들을...  
242 제5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2564 2008-08-0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중복을 보내놓은 요즘, 하늘을 향해 고개 들어 쉼호흡 하신적 있으세요? 눈부시게 청초한 하늘에 웅장하게 피어난 구름꽃들이 참으로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나 버스를 타고 상암월드컵 경기장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난지도공원의 자연...  
241 제 53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2559 2008-07-28
제53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제 4회 한.일 문학교류 “시의축제” 이번 문학회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참여하는 제 4회 <한. 일 시의축제>로 대신하였다. <한. 일 시의 축제>는 백양문학회와 서울시단, 그리고 일본 시인들이 합동문집을 만들고 함께 낭송을 ...  
240 제 52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2461 2008-07-09
이름 없는 풀잎이 아름다운 것은, 아침 이슬의 영롱한 영혼 때문일 것이다. 시란 예술의 꽃이 고요한 아름다움인 것도, 우주와 소통하는 영혼이 사물을 사색하고, 흩어진 언어를 모으고 ,감정의 깊은 비밀을 찾아내어, 돌아보고, 살펴보며, 나아가는 흔적에서 ...  
239 제5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2716 2008-06-03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의 서막 6월 첫주 아침었습니다. 바람결따라 신록의 살랑이는 잎새가 참으로 어여뻐, "기분이다" 싶어 여의도공원을 가로질러 목적지까지, 15분간의 거리를 차를 타지않고 걷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5분을 걸었을까요? 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