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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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58 제10회 백양문학 시낭송회
시낭송가협회
1414 2005-05-18
제10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와 음악... 시낭송 / 섹스폰 연주 / 합창 / 첼로 연주 / 하모니카 연주 / 등... 신록과 어우러진 이벤트의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날짜:2005년5월28일 오후3시 장소:아차산 토요무대 주최:백양문학회,시낭송가합창단 후원:서울...  
57 제9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74 2005-04-27
봄꽃이 화사하다 사람들의 얼굴에도 오늘은 미소가 활짝 피었다. 늘, 있는 문학 시낭송의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설레임으로 두근거리는 일이 있을까? 드뎌 무대의 막이 열렸다. 협회장님의 고운 음성이 하늘공원의 화사로움을 뽐낸다. 그윽하신 황금찬 ...  
56 제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87 2005-04-11
제 9 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안녕하십니까? 한국시낭송가협회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원님을 [제9회 백양문학 시낭송]에 초대합니다. 본 협회에서는[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문학강연 [그리운 바다 성산포]-이생진 시인 -...  
55 제8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69 2005-03-29
봄을 활짝 여는 김문중 협회장의 인사말씀 황금찬 시인의 축사 성기조 시인의 문학강연- 백양시인과 함께하는 시낭송- 제8회 백양문학 시낭송은 값지고 아름다운 시간이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해 주신 시인님과 아름다운 자리를 가질수 있도록 해주신 광진문화...  
54 제8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89 2005-03-11
안녕하세요. 한국시낭송가협회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원님을 제8회 [백양문학 시낭송]에 초대합니다. 본 협회에서는[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봄볕과 함께 회원님들의 따사로운 시낭송을 통해 아름다운 꽃이 피길 ...  
53 제7회 백양문학 시낭송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506 2005-03-02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한국시낭송가협회] 회원님! 본 협회 [백양문학회] 시창작반에서는 새롭게 등단하신 분들을 축하 하는 자리도 함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협회고문이신 황금찬 시인님의 명강의가 있었으며... 새롭게 등단하시 네분의 시인님 다시 한번 ...  
52 제7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726 2005-02-15
안녕하세요.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계절의 바람은 벌써 불어와 봄인양 차창의 햇살이 제법 곱지요. 협회에서는 이 봄과 함께 행복한 자랑이 있답니다. 황금찬 시인과 함께하는 백양문학회 창작반에서 네분의 신인 작가님을 탄생시켰거든요. 그 분들의 등...  
51 제4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743 2004-09-22
제4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모처럼 행복의 길로 다녀온듯 합니다. 황금찬 시인님의 문학강연에서 행복의 길로 가는 방향을 알았답니다. 비가 오긴 했습니다만...오붓한 자리에서 아름다운 시낭송과 시가곡합창단이 펼쳐내는 곡조가 비내리는 운치와 함...  
50 제4회 백양문학회 문학강연 및 시낭송회
시낭송가협회
1589 2004-09-09
안녕하세요. 올여름은 그 어느해보다 더웠던지라 힘겨웠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더위를 언제 겪었나 싶게... 이렇게 낭만의 계절인 가을을 접하게 되었네요. 이 지적이고, 서정적인 가을날... 낭송전문가가 펼치는 시낭송과 행복한 문학강연에 빠져 보는 것은 ...  
49 02.25 - 시낭송회 안내
관리자
1616 2004-02-15
시낭송가 협회에서 2004년 2월 25일에 있는 시낭송회에 대한 간략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초청의 말씀 봄은 왔습니다. 겨우내 잠자던 대지를 깨우는 봄 소식은 아지랑이가 몰고 오는지, 시냇물이 싣고 오는지, 코끝에 향기를 묻...  
48 장현경 시인 첫 시집 "매화가 만발 할 때" 출판을 축하 드립니다
시낭송가협회
1241 2008-07-15
장현경 시인님..... 첫 시집 "매화가 만발 할 때" 뜻깊은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빛나는 작품 많이 쓰셔서 이 시대의 가난한 영혼들을 보듬어 안을 수 있고 밝은 빛으로 초대 하시길 바랍니다. 부회장 정소현.  
47 백양문학회 식사모임 지출내역서
시낭송가협회
1491 2008-06-28
황금찬 선생님과 함께 했던 백양 식사모임. 안녕하세요. 지난 25일 황금찬선생님과 백양문인들이 함께 했던 식사모임은 정겹게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당일 지출한 회비내역을 고지하오니 회비미납하신 선생님들께서는 협조 부탁드립니다. 회비: 3...  
46 2007 해외문학교류 원고 마감에 관한 건.
시낭송가협회
1415 2007-06-16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7년 황금찬,유자효시인과 협회 문인들이 함께 떠나는 동유럽 해외문학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책자구성을 위해, 참석자 선생님들의 시 원고를 아래 일정과 같이 받고자 하오니 [협회 문학회 원고코너]에 6월22일까지 올려주시기 바랍...  
45 제37회 백양문학회/ 원주지회설립
시낭송가협회
1536 2007-05-13
백양문학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37회 문학회는 원주지회 설립과 함께 원주에서 진행됩니다. 정보도서관에서 행사를 마치고 저녁식사 후 시낭송의 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5월16일 3시 인쇄소에 원주프로그램책자와 함께 문학회 원고 책자...  
44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홉스골]
시낭송가협회
1553 2006-07-22
(홉스골을 담은 좀더 많은 사진은 일반사진 코너에 있습니다.) 몽골의 서쪽은 만년설의 산맥이 있고, 남쪽은 황량한 고비사막, 중부지방은 드넓은 초원, 북쪽은 동양의 알프스라는 홉스골이 있다. 울란바타르에서 국내선으로 600km 가량 떨어져 있는 몽골의 스...  
43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 테를지 국립공원]
시낭송가협회
1640 2006-07-21
(사진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엑스박스를 클릭하세요.) 테를지는 작은 금강산이라고 할 정도로 경관이 아름답다.울란바타르에서 약 70km가량 떨어져 있고 국립공원입구를 지나 톨강을 건너게되면 경치가 일순간에 바뀌어 대초원이 펼쳐쳐 있다. 우리가 이틀간 지...  
42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자이승 승전탑]
시낭송가협회
1496 2006-07-21
[ 2차대전 전승 기념 자이승 승전탑] ( 간혹 사진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엑스박스를 클릭해보세요) 울란바타르 남쪽에 위치한 자이승승전탑은 사회주의 혁명 50주년을 기념하고 1965년에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군 및 독일군에 대항해 싸우다 전사한 소련과 몽골...  
41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이태준열사 기념공원]
시낭송가협회
1606 2006-07-21
[2000년 여름 세워진 이태준열사 기념공원] (사진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엑스박스를 클릭하세요.) 인천 이씨의 32대손인 이태준(李泰俊) 열사는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독립운동가입니다. 이태준 열사는 1883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일부 기록에는 서울에...  
40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16 2006-05-30
짙은 초록처럼 본 협회 문학시낭송은 23회를 맞아 여러 문우님과 회원님의 참여속에 향기로운 한송이 꽃을 피웠습니다. 황금찬 시인님을 비롯하여 황도제 시인님과 협회 고문이신 전지명님의 축사로 행해진 백양문학 시낭송은 지난 22회 시낭송때 다녀온 포천...  
39 제24회 백양문학 시낭송(한.몽 문학교류)
시낭송가협회
1279 2006-06-23
몽골의 수도 울란바트라에 위치한 MIU국제대학 강당에서 그곳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로 강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문학강연과 시낭송...그리고 한국 시낭송가합창단의 시곡으로 제24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가져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