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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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38 제24회 백양문학 시낭송(한.몽 문학교류)
시낭송가협회
1461 2006-06-23
제24회 백양문학 시낭송 때:2006년6월8일~14일 장소:몽골 MIU국제대학 4층 강당 몽골을 찾아 그곳 문인과 한글을 배우는 학생들과의 문학교류-  
37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337 2006-05-20
5월의 향기가 더욱 짙어 지고 있습니다.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 때:2006년5월29일(오전11시) 장소:광진문화원 공연장 찾아오시는 길:강변역(지하철2호선-1번출구-테크노마트 뒷편에 위치합니다) 시간이 더해 갈수록 점점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특별한 만남의...  
36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09 2006-04-26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고운소리 새는 언제나 맑고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한다. 어느 날 별이 찾아와 물었다. 어떻게 하면 맑은 소리로 노래할 수 있느냐고 맑은 물소리를 들어라 물소리보다 더 밝은 소리는 이 자연 안엔 없다. 황금찬 시인의 시 ...  
35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442 2006-04-19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 꽃이 피는 화려한 봄날 도심을 벗어나 서울 근교에 위치한 포천에서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개최하려 합니다. 백양문인께서는 4월17일까지 시 한 편을 본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때:2006년4월24일 장소:소나무숲조각뜰(포천) ...  
34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3/27
시낭송가협회
1447 2006-03-13
◈시사랑세미나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샘추위가 매섭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어김없을 약속처럼 3월이면 그냥 치질 못하는 이 추위에 혹여 봄이길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본 협회가 주관하는 '백양문...  
33 제21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31 2006-03-30
시란 무엇인가- '나는 시를 이렇게 생각한다' 라며 시작되어진 그 스물 한번째 문학회 시낭송이 3월27일 주옥같은 시인 황도제님의 메세지로 봄꽃보다 더 우리들의 가슴에 화사하게 피었답니다. 그럼 잠시 황도제 시인님의 시에 관한 미학은 잠시 뒤로 잇기로 ...  
32 제20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17 2006-03-04
제20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봄이라는 3월을 맞이하였습니다. 꽃샘추위에 혹여 감기로 고생하는 회원님은 없으신지요. 지난 달 27일 제20회의 시낭송이 회원님의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아름다운 행사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본 협회 고문이신 황금찬 시인...  
31 제1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40 2006-01-25
“정신의 웰 빙은 무엇인가”? “그들은 누구인가?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어진 문학회는 그 어떤 날보다 화사한 표정의 내빈들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본 협회 송년 세미나(강릉 경포대)에서 멋진 추억을 담고 돌아온 회원들의 아름다운 경험...  
30 제1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427 2006-01-11
경술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에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새해가 되면 하얀눈 소복하니 쌓인 시골집 장독대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긴~겨울밤 한 이불로 아랫목에 옹기종기 발넣고 도란거리던 추억도 아스라니 제 쓸쓸한 곁으...  
29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행사를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07 2005-11-16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아름다운 날에 만난 사람은 그 자체로 행복합니다. 행복은 저울에서 얼마의 눈금을 가리킬까요? 충만한 계절 앞에 앉아 아름다운 시와 음악을 통해서 아쉬움으로 깊어가는 가을에 흠뻑 취해 보았습니다. 협회 회장이신 김문중 시...  
28 전통문학 체험캠프에 참여하다
시낭송가협회
1605 2005-09-28
[전통문학 체험캠프] 장소:수안보 파크 호텔 주최:(재)한국문학진흥재단 후원:문화관광부, 한국문예진흥원 일시:2005년9월26일~9월28일 [전통문학체험캠프 강사명단] -시 부문- 1.발제 및 기조강연(한국문학과 전통에 관하여):성기조 2.한국시의 전통과 현대시...  
27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후기
시낭송가협회
1290 2005-10-26
동인지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일시:2005년10월24일(월요일) 내용:백양문학회 동인 제2시집 '별의노래 풀꽃의 시' 출판기념회 및 문학강연 장소:가평군 대성리(권오희 낭송가 별장) 가을소풍 떠나듯 자연과 함께 떠나 본 행진곡! 백양문학회 시낭송이 도심...  
26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204 2005-10-08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 초대합니다. 이번 시낭송은 본 협회의 백양문학회 문인들이 두번째 동인지를 발간함으로써 백양문학 동인 제2집 [별의노래 풀꽃의시] 동인지 발간 출판기념회와 축하의 자리를 마련...  
25 제1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봉사활동
시낭송가협회
1204 2005-09-26
제1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일시:2005년9월23일(금)오후2시 장소:중곡종합사회복지관 안녕하세요. 밤송이의 알락이 떨어진 빈껍질을 보면서 참 시간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봄꽃이 피었으니 꽃구경 가자던 시간이 어제 같은 이마음...  
24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157 2005-08-30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쳤습니다. 가을은 추남의 계절이라는 못박힌 이야기... 본 협회의 시낭송가합창단의 부단장이신 김정래 시낭송가의 사회로 가을로 성큼 다가가 보았습니다. 아늑한 공간에서의 여러 시인과 ...  
23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180 2005-08-03
안녕하세요. 협회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원님을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 초대하고자 합니다. 본 협회에서는[백양문학회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문학강연에는 한국문인협회 김송배 시인님을 모시고... 그 분의 시세계를...  
22 제2회 시낭송 워크샵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07 2005-07-27
제12회문학회 및 제2회 시낭송 워크샵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부릴수록 시인의 마음과 시를 노래하는 마음은 푸른 자연과 더없이 좋을 배경에 앉아 새의 노래처럼... 풀잎들의 속삭임 되어... 산새와 물소리에 흠취되어 밤새 노래해 보았습니다. 이번 시낭송 ...  
21 제2회 시낭송 워크샵
시낭송가협회
1261 2005-07-22
제2회 시낭송 워크샵 안녕하세요. 여름 날씨는 더운것이 당연하지만 정말 덥네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 본 협회 [백양문학회]에서는 시낭송을 매번 열리는 시낭송 워크샵으로 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제2회를 맞은 [시낭송 워크샵]에서는 여름의 지친 도...  
20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불우이웃돕기를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38 2005-07-02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면서... 아름다운 장소에 아름다운 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을 잠시 상기해 봅니다. 사랑을 낭송하는 시간 아름다움이 함께 어우르는 행복의 자리를 함께 했던 시간을 보내면서 참으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  
19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268 2005-06-10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안녕하십니까?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저희 [한국시낭송가협회]의 [백양문학회]에서는 '2005년 불우이웃돕기 詩와 音樂의 만남'으로 제11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자리에 초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