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계절의 바람은 벌써 불어와
봄인양 차창의 햇살이 제법 곱지요.
협회에서는 이 봄과 함께 행복한 자랑이 있답니다.
황금찬 시인과 함께하는 백양문학회 창작반에서
네분의 신인 작가님을 탄생시켰거든요.
그 분들의 등단을 축하 하면서 봄을 느껴 보심을 어떨까요?
그런 의미에서 백양문학회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제6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하셔서 그분들을 축하해주시고,
새해 인사 나누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행사:제6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일시:2005년 2월28일(오전11시~12시 반)
장소:광진문화원 대공연장

찾아오시는 길
    : 지하철 2호선 강변역 하차 - 1번 출구(테크노마트 뒷편에 위치)
문의전화:황순남 011-9862-6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