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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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18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09 2006-04-26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고운소리 새는 언제나 맑고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한다. 어느 날 별이 찾아와 물었다. 어떻게 하면 맑은 소리로 노래할 수 있느냐고 맑은 물소리를 들어라 물소리보다 더 밝은 소리는 이 자연 안엔 없다. 황금찬 시인의 시 ...  
17 제50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307 2008-05-04
제50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한결같은 시 사랑으로 모인 백양인의 축제를 기뻐해주듯 맑고 정갈한 날씨에 만난 아름다운 문학회 시인은 하늘에 눈으로 말하는 사람이란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나는 좋은시 한편 읽으려 태어났다 아니 좋은시 한편 ...  
16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행사를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07 2005-11-16
제3회 시와 음악이 춤추는 밤 아름다운 날에 만난 사람은 그 자체로 행복합니다. 행복은 저울에서 얼마의 눈금을 가리킬까요? 충만한 계절 앞에 앉아 아름다운 시와 음악을 통해서 아쉬움으로 깊어가는 가을에 흠뻑 취해 보았습니다. 협회 회장이신 김문중 시...  
15 제2회 시낭송 워크샵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07 2005-07-27
제12회문학회 및 제2회 시낭송 워크샵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부릴수록 시인의 마음과 시를 노래하는 마음은 푸른 자연과 더없이 좋을 배경에 앉아 새의 노래처럼... 풀잎들의 속삭임 되어... 산새와 물소리에 흠취되어 밤새 노래해 보았습니다. 이번 시낭송 ...  
14 제5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302 2008-05-2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 기차를 타고 행선지를 향해 가다보니 차창 밖으로 모내기를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초여름을 예고하는 단비가 내리는 들녘에서 새생명을 잉태하듯 모판을 떼어내고 모를 심는 농부들에겐 5월이 참으로 의미있고 소중한 달이...  
13 제11회 광진예술인초대전
시낭송가협회
1299 2006-09-05
<제11회 광진예술인초대전> 때:2006년9월4일(오후5시30분) 장소:광진문화예술회관-나루아트센터1층 전시관 광진예술인이 한데모여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2006년9월4일~13일까지 전시를 합니다 시화,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공예, 조각, 서예, 사진... 광진...  
12 백양문학회 회원 선후배 모임.
시낭송가협회
1295 2007-03-06
후백의 품에서 보석과도 같은 한국의 비단언어를 창조하며, 밤을 지새우기를 일년 이년 육년... 그리고 가슴에 벅찬 등단패를 안고 시인으로 살아가는 삶... 그간의 시간의 흐름이 꽃샘추위 불어오는 딱 오늘과 같은 바람이라 할 수 있을까요? 네... 정말 혹...  
11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후기
시낭송가협회
1290 2005-10-26
동인지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일시:2005년10월24일(월요일) 내용:백양문학회 동인 제2시집 '별의노래 풀꽃의 시' 출판기념회 및 문학강연 장소:가평군 대성리(권오희 낭송가 별장) 가을소풍 떠나듯 자연과 함께 떠나 본 행진곡! 백양문학회 시낭송이 도심...  
10 제 51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281 2008-06-01
51회 째 문학회를 맞이했다. 횟수가 거듭될수록 시를 사랑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우리들에게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급변하는 최첨단 시대에 살면서 상대적으로 어머니의 숨결이나 손길 같은 높은 감성을 갈망하게 되고 그래서 시...  
9 제24회 백양문학 시낭송(한.몽 문학교류)
시낭송가협회
1279 2006-06-23
몽골의 수도 울란바트라에 위치한 MIU국제대학 강당에서 그곳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로 강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문학강연과 시낭송...그리고 한국 시낭송가합창단의 시곡으로 제24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가져 보았습니다.  
8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268 2005-06-10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안녕하십니까?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저희 [한국시낭송가협회]의 [백양문학회]에서는 '2005년 불우이웃돕기 詩와 音樂의 만남'으로 제11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자리에 초대하...  
7 제2회 시낭송 워크샵
시낭송가협회
1261 2005-07-22
제2회 시낭송 워크샵 안녕하세요. 여름 날씨는 더운것이 당연하지만 정말 덥네요. 이렇게 더운 날씨에 본 협회 [백양문학회]에서는 시낭송을 매번 열리는 시낭송 워크샵으로 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제2회를 맞은 [시낭송 워크샵]에서는 여름의 지친 도...  
6 장현경 시인 첫 시집 "매화가 만발 할 때" 출판을 축하 드립니다
시낭송가협회
1241 2008-07-15
장현경 시인님..... 첫 시집 "매화가 만발 할 때" 뜻깊은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빛나는 작품 많이 쓰셔서 이 시대의 가난한 영혼들을 보듬어 안을 수 있고 밝은 빛으로 초대 하시길 바랍니다. 부회장 정소현.  
5 제1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봉사활동
시낭송가협회
1238 2005-09-27
제1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일시:2005년9월23일(금)오후2시 장소:중곡종합사회복지관 안녕하세요. 밤송이의 알락이 떨어진 빈껍질을 보면서 참 시간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봄꽃이 피었으니 꽃구경 가자던 시간이 어제 같은 이마음...  
4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204 2005-10-08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 초대합니다. 이번 시낭송은 본 협회의 백양문학회 문인들이 두번째 동인지를 발간함으로써 백양문학 동인 제2집 [별의노래 풀꽃의시] 동인지 발간 출판기념회와 축하의 자리를 마련...  
3 제1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봉사활동
시낭송가협회
1204 2005-09-26
제1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일시:2005년9월23일(금)오후2시 장소:중곡종합사회복지관 안녕하세요. 밤송이의 알락이 떨어진 빈껍질을 보면서 참 시간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봄꽃이 피었으니 꽃구경 가자던 시간이 어제 같은 이마음...  
2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180 2005-08-03
안녕하세요. 협회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원님을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 초대하고자 합니다. 본 협회에서는[백양문학회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문학강연에는 한국문인협회 김송배 시인님을 모시고... 그 분의 시세계를...  
1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157 2005-08-30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쳤습니다. 가을은 추남의 계절이라는 못박힌 이야기... 본 협회의 시낭송가합창단의 부단장이신 김정래 시낭송가의 사회로 가을로 성큼 다가가 보았습니다. 아늑한 공간에서의 여러 시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