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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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218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468 2006-07-07
안녕하세요 7월에 만난 그대가 방가워 웃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문우님 그리고 시낭송가님...그리고 회원님...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함께하는 자리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내용:제26회 백양문학 ...  
217 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79 2006-06-28
6월엔 어여쁜 장미랑... 푸ㅡ른 녹색잎이 너무도 우렁차서 숲속에 갇히고 싶은 충동도 가끔 생기곤 한답니다. 아마 콘크리트 벽속을 오가면서 지내는 빡빡한 도심의 생활에서 찾는 생각의 쉼일테지요. 지난 6월8일~14일의 6박7일의 몽골 문학기행을 마치면서 ...  
216 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489 2006-06-20
안녕하세요 협회를 사랑하는 문우 그리고 낭송가 여러분... 이번 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계획이오니 빠짐없이 참여하셔서 알찬 강연과 아름다운 시낭송에 흠뻑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내용: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일시:2006년6월26...  
215 제24회 백양문학 시낭송(한.몽 문학교류)
시낭송가협회
1478 2006-06-20
2006년6월8일~14일(한.몽 문학교류) 제24회 백양문학회는 몽골 문학기행으로 대체합니다. 15명의 문인과 시낭송가가 참가한 문학교류에서는 몽골MIU국제대학에서 황금찬 시인님의 열띤 강연과 함께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현지 학생들의 참여로 강당을 가득 ...  
214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56 2006-05-30
짙은 초록처럼 본 협회 문학시낭송은 23회를 맞아 여러 문우님과 회원님의 참여속에 향기로운 한송이 꽃을 피웠습니다. 황금찬 시인님을 비롯하여 황도제 시인님과 협회 고문이신 전지명님의 축사로 행해진 백양문학 시낭송은 지난 22회 시낭송때 다녀온 포천...  
213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473 2006-05-20
5월의 향기가 더욱 짙어 지고 있습니다.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 때:2006년5월29일(오전11시) 장소:광진문화원 공연장 찾아오시는 길:강변역(지하철2호선-1번출구-테크노마트 뒷편에 위치합니다) 시간이 더해 갈수록 점점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특별한 만남의...  
212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71 2006-04-26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고운소리 새는 언제나 맑고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한다. 어느 날 별이 찾아와 물었다. 어떻게 하면 맑은 소리로 노래할 수 있느냐고 맑은 물소리를 들어라 물소리보다 더 밝은 소리는 이 자연 안엔 없다. 황금찬 시인의 시 ...  
211 제2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4/24
시낭송가협회
1500 2006-04-12
◈시사랑세미나 "제2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피는 화려한 봄이 되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서울 근교로 문학나들이 떠납니다. 포천에서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 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시를 사랑하는...세상...  
210 제21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11 2006-03-30
시란 무엇인가- '나는 시를 이렇게 생각한다' 라며 시작되어진 그 스물 한번째 문학회 시낭송이 3월27일 주옥같은 시인 황도제님의 메세지로 봄꽃보다 더 우리들의 가슴에 화사하게 피었답니다. 그럼 잠시 황도제 시인님의 시에 관한 미학은 잠시 뒤로 잇기로 ...  
209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3/27
시낭송가협회
1512 2006-03-13
◈시사랑세미나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샘추위가 매섭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어김없을 약속처럼 3월이면 그냥 치질 못하는 이 추위에 혹여 봄이길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본 협회가 주관하는 '백양문...  
208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95 2006-03-04
봄이라는 3월을 맞이하였습니다. 꽃샘추위에 혹여 감기로 고생하는 회원님은 없으신지요. 지난 달 27일 제20회의 시낭송이 회원님의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아름다운 행사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본 협회 고문이신 황금찬 시인님의 고운 시심 속으로 흠뻑 빠져보...  
207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원고
시낭송가협회
1496 2006-02-17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원고를 앞으로 [문학회 원고]코너 [홈페이지 우측상단-커뮤니티-백양문학회-문학회코너]에서 받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206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389 2006-02-16
◈시사랑세미나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 겨울엔 다른 해보다 눈이 많이 내렸나 봅니다. 옛 선조들께서는 눈이 많이 온 그 해에는 농사가 풍작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그럴 듯 싶어 괜시리 기분 좋아 진답니다. 풍작을...  
205 63회 백양문학회] 세계 책의날 기념 릴레이 시낭송회 공연 file
시낭송가협회
1585 2009-04-09
 
204 62회 문학회를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56 2009-04-10
고통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온 봄의 향연들! 그들의 합창곡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깊은 감사함으로 느껴지는 사월이다. 자연은 말없이 인내로 사랑을 만들어 모든 우리들의 지친 마음을 두드리며 값없이 선물을 준다. 우리도 누군가의...  
203 62회 백양문학회 주최안내 file
시낭송가협회
1430 2009-03-16
 
202 제6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544 2009-02-0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뜻하지 않은 폭설로 설연휴 눈을 보며 울고, 웃던 가족분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우리 선생님들 모두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잘 보내고 돌아오셨으리라 믿습니다. 모조록 기축년 한해 다복함 가운데 소원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 ...  
201 제 60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360 2009-01-22
겨울이, 하얀 눈이, 아름답고 따스하고 그리움인 것은 그것에 의미를 두는 자연의 소품 같은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문학 역시도 영혼을 밝히는 촛불이 되고 인간적인 것도 그 문학의 열매를 일구어 내는 사람이 있고, 그 열매를 먹는 사람이 있...  
200 제6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482 2009-01-10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9년 출발을 향한 아침 떠오른 태양을 보며 간절한 소망을 염원하셨는지요? 숨가쁜 2008년이 이제 과거의 시점으로 변했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 시간입니다. 모조록 기축년한해 소원하시는 계획 잘 이루시라고, 한국시낭...  
199 2009년 제6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488 2009-01-0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9년 출발을 향한 아침 떠오른 태양을 보며 간절한 소망을 염원하셨는지요? 숨가쁜 2008년이 이제 과거의 시점으로 변했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 시간입니다. 모조록 기축년한해 소원하시는 계획 잘 이루시라고, 한국시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