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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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218 제39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수현
1683 2007-08-01
문학회를 마치고 8월 초에 가는 해외 문학교류를 앞두고 7월 문학회를 하였습니다 괴테의 말을 빌어 "내가 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가 나를 만든다"는 말씀을 시작으로.또 우리 회원들이 회외문학 교류에 보여준 마음에 감사하는 회장님 인사말(김문중 회장...  
217 제43회백양문학회시낭송, 동인지 출판기념식
시낭송가협회
1679 2007-10-1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문학회는 광진구 우체국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우체국은 오랜세월 우리 삶의 꿈을 전해주는 중간실무자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꿈을 전하는 역할에 힘쓰는 우체국 임직원들... 본 협회는 이분들을 관객으로 모시고, 제43회 백양...  
216 제41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수현
1657 2007-08-30
제 41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더위를 보내려는 오락가락하는 빗속에서 변함없이 백양문학회를 가졌습니다. 해외문학기행을 통해 정신적 양식을 얻을 수 있었다는 회장님, 보고 싶었던 드보르작 생가며 좋은 구경을 하셨다는 황금찬 선생님, 또 회원들의 시에서...  
215 제10회 백양문힉회 시낭송회 식순 156
시낭송가협회
1656 2005-06-02
사회 : 박상경 제1부 ======= 인사말.................................... 김문중 회장 축 사.................................... 황금찬 시인 제2부 ======= 촛불....................................... 황금찬 시 / 낭송가 : 전종진 고운 소리 새........  
214 제61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646 2009-02-25
61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간이 되니 하나둘 반가운 얼굴들이 모인다. 황사로 흐린 하늘처럼 사회와 경제도 회색빛이지만 사명을 띤 시인들은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었다. 어느때 보다도 만남이 반갑다. 2008년 10월 31일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에서 선언한 문...  
213 56회 백양문학회 광진우체국 개최로 변경
시낭송가협회
1644 2008-10-2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10월 문학회는 광진구 우체국의 의뢰로 우체국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우체국은 오랜세월 우리 삶의 꿈을 전해주는 중간실무자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꿈을 전하는 역할에 힘쓰는 우체국 임직원들... 본 협회는 이분들을 관객으로 ...  
212 제6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642 2009-02-0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뜻하지 않은 폭설로 설연휴 눈을 보며 울고, 웃던 가족분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우리 선생님들 모두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잘 보내고 돌아오셨으리라 믿습니다. 모조록 기축년 한해 다복함 가운데 소원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 ...  
211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 테를지 국립공원]
시낭송가협회
1640 2006-07-21
(사진이 보이지 않는 분은 엑스박스를 클릭하세요.) 테를지는 작은 금강산이라고 할 정도로 경관이 아름답다.울란바타르에서 약 70km가량 떨어져 있고 국립공원입구를 지나 톨강을 건너게되면 경치가 일순간에 바뀌어 대초원이 펼쳐쳐 있다. 우리가 이틀간 지...  
210 제4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637 2007-08-1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연일 내리는 비소식과 변화 심한 기상상태로 문학교류를 떠나신 황금찬 선생님을 비롯한 협회 선생님들의 입국이 오늘 정오인지라, 일기예보에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오늘만큼은 맑은 하늘이 계속 되어주렴 하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  
209 제6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635 2009-01-10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9년 출발을 향한 아침 떠오른 태양을 보며 간절한 소망을 염원하셨는지요? 숨가쁜 2008년이 이제 과거의 시점으로 변했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 시간입니다. 모조록 기축년한해 소원하시는 계획 잘 이루시라고, 한국시낭...  
208 [제9회 백양문확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634 2005-04-11
제 9 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안녕하십니까? 한국시낭송가협회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원님을 [제9회 백양문학 시낭송]에 초대합니다. 본 협회에서는[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문학강연 [그리운 바다 성산포]-이생진 시인 -...  
207 제 36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수현
1632 2007-05-08
제36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초록이 물들어가는 4월의 마지막날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문학회를 가졌습니다. 먼저 김문중 회장님의 몸이 잘사는 나라보다 마음이 잘 사는 나라가 되도록 앞장서 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  
206 제4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630 2008-03-07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입춘과 함께 3월의 서문이 눈과 함께 시작되어 꽃샘추위를 실감케 합니다. 아름다운 3월의 여백에 곱게 수 놓는 수 실이 백양문학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3월 주최 예정인 제49회 백양문학회에서는 홍금자시인의 문학...  
205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624 2006-08-30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회원님의 참여와 사랑으로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름답게 마칠 수 있었음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본 행사의 문학강연은 약속한대로 국제펜클럽회장이신 문효치 시인님이 오셔서 열강을 해 주셨습니다. 잠시...  
204 제 38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수현
1624 2007-06-30
제38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57년 전 6.25를 애도하듯 오늘 비가 옵니다.(잠시 묵념) 6월 그리고 25일에 38회 백양 문학회를 가졌습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회원들은 평소처럼 많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의무이지만 감사드립니다. ‘보훈에달 6월에 시를 읽...  
203 [백양문학 시낭송]초대메일
시낭송가협회
1623 2005-02-26
돌아오지 않는 마음 황금찬 이웃이 봄볕 같이 마음의 담을 헐었다. 꽃잎을 실에 매어 지연같이 날렸더니 구름 위에 솟은 마을 성머리에 걸려 돌이 되고 말았다. 십 년 다시 백 년에 돌아오지 못하는 꽃잎의 전설. 문을 열어놓고 한나절 새 한 마리 날아오지 않...  
202 제4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1
청미문학회
1622 2009-04-21
제4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이천 장호원의 [세계 일등 복숭아-황도]를 널리 알리고자 청미문학회에서 주관하는 제4회 복숭아문학상 공모에 많은 분들의 응모를 바랍니다. ● 공모 장르 : 복숭아를 주제로 한 시, 수필(12매 내외) ● 응모 자격 : 제한없음(16세 이...  
201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회 차례
시낭송가협회
1622 2005-06-26
【목 차】 사회 : 박상경 ▶ 인사말........................................................김문중 회장 ▶ 축 사................................................정영섭 광진구청장 1.6월.............................................황금찬 시 / 안성...  
200 제4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620 2007-09-1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9일 남양주에서 개최된 황금찬 시인 시비제막식에 참여해 주신 협회 회원여러분의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은 지난 9일 개최된 시비제막식 행사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9월 마지막주는 추석연휴가 ...  
199 제5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619 2008-05-21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 기차를 타고 행선지를 향해 가다보니 차창 밖으로 모내기를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초여름을 예고하는 단비가 내리는 들녘에서 새생명을 잉태하듯 모판을 떼어내고 모를 심는 농부들에겐 5월이 참으로 의미있고 소중한 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