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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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9984 | 2009-05-12 |
공지 |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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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636 | 2009-04-27 |
공지 |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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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 10469 |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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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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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29 | 2007-02-15 |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입춘을 지나 얼었던 계곡은 천천히 녹아내리고, 숨었던 버들치도 얼굴을 내밀고, 앙상한 나무 가지엔 봄 햇살이 내려앉은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기운이 찾아드는 2월... 제3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서는 백양문인들의 시낭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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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문학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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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61 | 2007-02-04 |
안녕 하세요? 이번에 백양문학회 부회장을 맡게된 정소현 입니다. 이 공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인사 올립니다. 부족한점이 많지만 마음을 합해 최선을 다해 일 해 보겠습니다. 문학회 후기를 그동안 황순남 시인님께서 좋은 글 올려주셨는데.... 사정상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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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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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573 | 2007-01-17 |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정해년을 시작하는 희망찬 종소리가 아직도 귓전에 선연한데 벌써 1월도 중반에 들어서고 백양문학회도 가깝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본 협회에서는 매달 마지막주 월요일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33회 백양문학회 시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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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임토의 내용/ 33회 문학회 원고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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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09 | 2006-12-31 |
회원여려분 안녕하세요. 송년세미나 분임토의 내용과 문학회 원고 관련하여 공지사항 드립니다. * 분임토의 내용 문학회 원고 코너에 공지* ======================================= 지난 송년세미나에서 6가지 안건으로 함께 논의된 분임토의 내용은 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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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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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07 | 2006-09-27 |
9월25일 백양문학회는 28번째의 시낭송으로 가을과 만났습니다.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고문이신 황금찬 시인의 최선을 다해 쓴 시를 읽는 감동이라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가장 위대한 시인이라면 당연 예수가 아니겠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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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백양문학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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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66 | 2006-09-19 |
안녕하세요....(^^) 결실의 계절 가을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움이 물들여져 가는 이 계절에 한 편의 시로써 삶의 곡간을 채워가는 것은 어떨까요? 본 협회에서는 가을을 노래하는 시낭송과 시가곡으로써 마음의 곡간을 채워 봅니다. 이번 문학 시낭송 문학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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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광진예술인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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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69 | 2006-09-05 |
<제11회 광진예술인초대전> 때:2006년9월4일(오후5시30분) 장소:광진문화예술회관-나루아트센터1층 전시관 광진예술인이 한데모여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2006년9월4일~13일까지 전시를 합니다 시화,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공예, 조각, 서예, 사진... 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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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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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61 | 2006-08-30 |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회원님의 참여와 사랑으로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름답게 마칠 수 있었음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본 행사의 문학강연은 약속한대로 국제펜클럽회장이신 문효치 시인님이 오셔서 열강을 해 주셨습니다.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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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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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05 | 2006-08-16 |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있는지 안부 묻습니다. 본 협회 문학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제27회 시낭송 행사를 열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기다리겠습니다. 이번 문학 시낭송 행사중에 문학강연에는 현재 국제펜클럽회장이신 문효치 선생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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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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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16 | 2006-07-26 |
맑은 하늘을 보며 문학회를 맞이 할 수 있는 것이 큰 축복임을 참으로 감사히 생각했습니다. 행복한 나들이 되셨는지요...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모습, 한결같은 마음으로 26회 문학회에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이달에 초대시인이신 시인 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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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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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580 | 2006-07-07 |
안녕하세요 7월에 만난 그대가 방가워 웃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문우님 그리고 시낭송가님...그리고 회원님...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함께하는 자리 빛내 주시길 바랍니다. 내용:제26회 백양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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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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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62 | 2006-06-28 |
6월엔 어여쁜 장미랑... 푸ㅡ른 녹색잎이 너무도 우렁차서 숲속에 갇히고 싶은 충동도 가끔 생기곤 한답니다. 아마 콘크리트 벽속을 오가면서 지내는 빡빡한 도심의 생활에서 찾는 생각의 쉼일테지요. 지난 6월8일~14일의 6박7일의 몽골 문학기행을 마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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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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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40 | 2006-06-20 |
안녕하세요 협회를 사랑하는 문우 그리고 낭송가 여러분... 이번 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계획이오니 빠짐없이 참여하셔서 알찬 강연과 아름다운 시낭송에 흠뻑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내용: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일시:2006년6월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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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백양문학 시낭송(한.몽 문학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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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22 | 2006-06-20 |
2006년6월8일~14일(한.몽 문학교류) 제24회 백양문학회는 몽골 문학기행으로 대체합니다. 15명의 문인과 시낭송가가 참가한 문학교류에서는 몽골MIU국제대학에서 황금찬 시인님의 열띤 강연과 함께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현지 학생들의 참여로 강당을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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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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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48 | 2006-05-30 |
짙은 초록처럼 본 협회 문학시낭송은 23회를 맞아 여러 문우님과 회원님의 참여속에 향기로운 한송이 꽃을 피웠습니다. 황금찬 시인님을 비롯하여 황도제 시인님과 협회 고문이신 전지명님의 축사로 행해진 백양문학 시낭송은 지난 22회 시낭송때 다녀온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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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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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527 | 2006-05-20 |
5월의 향기가 더욱 짙어 지고 있습니다.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 때:2006년5월29일(오전11시) 장소:광진문화원 공연장 찾아오시는 길:강변역(지하철2호선-1번출구-테크노마트 뒷편에 위치합니다) 시간이 더해 갈수록 점점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특별한 만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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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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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19 | 2006-04-26 |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고운소리 새는 언제나 맑고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한다. 어느 날 별이 찾아와 물었다. 어떻게 하면 맑은 소리로 노래할 수 있느냐고 맑은 물소리를 들어라 물소리보다 더 밝은 소리는 이 자연 안엔 없다. 황금찬 시인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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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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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71 | 2006-04-12 |
◈시사랑세미나 "제2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피는 화려한 봄이 되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서울 근교로 문학나들이 떠납니다. 포천에서 "제22회 백양문학 시낭송" 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시를 사랑하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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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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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408 | 2006-03-30 |
시란 무엇인가- '나는 시를 이렇게 생각한다' 라며 시작되어진 그 스물 한번째 문학회 시낭송이 3월27일 주옥같은 시인 황도제님의 메세지로 봄꽃보다 더 우리들의 가슴에 화사하게 피었답니다. 그럼 잠시 황도제 시인님의 시에 관한 미학은 잠시 뒤로 잇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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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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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 | 1386 | 2006-03-13 |
◈시사랑세미나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샘추위가 매섭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어김없을 약속처럼 3월이면 그냥 치질 못하는 이 추위에 혹여 봄이길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본 협회가 주관하는 '백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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