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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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157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62 2006-03-04
봄이라는 3월을 맞이하였습니다. 꽃샘추위에 혹여 감기로 고생하는 회원님은 없으신지요. 지난 달 27일 제20회의 시낭송이 회원님의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아름다운 행사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본 협회 고문이신 황금찬 시인님의 고운 시심 속으로 흠뻑 빠져보...  
156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원고
시낭송가협회
1435 2006-02-17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원고를 앞으로 [문학회 원고]코너 [홈페이지 우측상단-커뮤니티-백양문학회-문학회코너]에서 받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155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312 2006-02-16
◈시사랑세미나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 겨울엔 다른 해보다 눈이 많이 내렸나 봅니다. 옛 선조들께서는 눈이 많이 온 그 해에는 농사가 풍작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그럴 듯 싶어 괜시리 기분 좋아 진답니다. 풍작을...  
154 제1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610 2006-01-25
“정신의 웰 빙은 무엇인가”? “그들은 누구인가?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로 시작되어진 문학회는 그 어떤 날보다 화사한 표정의 내빈들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본 협회 송년 세미나(강릉 경포대)에서 멋진 추억을 담고 돌아온 회원들의 아름다운 경험...  
153 제1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06 2006-01-11
경술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에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새해가 되면 하얀눈 소복하니 쌓인 시골집 장독대가 눈에 아른거립니다. 긴~겨울밤 한 이불로 아랫목에 옹기종기 발넣고 도란거리던 추억도 아스라니 제 쓸쓸한 곁으...  
152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18 2005-10-26
백양동인 제2시집 '별의 노래 풀꽃의 시' 출판기념회 및 문학강연 일시:2005년10월24일(월요일) 내용:백양문학회 동인 제2시집 '별의노래 풀꽃의 시' 출판기념회 및 문학강연 장소:가평군 대성리(권오희 낭송가 별장) 가을소풍 떠나듯 자연과 함께 떠나 본 행...  
151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28 2005-10-08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 초대합니다. 이번 시낭송은 본 협회의 백양문학회 문인들이 두번째 동인지를 발간함으로써 백양문학 동인 제2집 [별의노래 풀꽃의시] 동인지 발간 출판기념회와 축하의 자리를 마련...  
150 제1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봉사활동
시낭송가협회
1386 2005-09-27
제1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일시:2005년9월23일(금)오후2시 장소:중곡종합사회복지관 안녕하세요. 밤송이의 알락이 떨어진 빈껍질을 보면서 참 시간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봄꽃이 피었으니 꽃구경 가자던 시간이 어제 같은 이마음...  
149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04 2005-08-30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쳤습니다. 가을은 추남의 계절이라는 못박힌 이야기... 본 협회의 시낭송가합창단의 부단장이신 김정래 시낭송가의 사회로 가을로 성큼 다가가 보았습니다. 아늑한 공간에서의 여러 시인과 ...  
148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안내
시낭송가협회
1504 2005-08-03
안녕하세요. 협회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원님을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 초대하고자 합니다. 본 협회에서는[백양문학회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문학강연에는 한국문인협회 김송배 시인님을 모시고... 그 분의 시세계를...  
147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473 2005-07-04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불우이웃돕기 "시와 음악의 만남"을 마치며... 말의 빛 이해인 쓰면 쓸수록 정드는 오래된 말 닦을수록 빛을 내며 자라는 고운 우리말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억지 부리지 않아도 하늘에 절로 피어 노을 빛 나를 내어주려고 내가 ...  
146 2008년 송년세미나 지출내역서
관리자
1920 2009-04-28
2008년 송년세미나 지출내역서 일정 협찬 금액 김문중회장 30일 저녁식사 강릉 쌍마시낭송회 회원 30일 아침식사 고경자 부회장 떡케익 등단자 (장서영, 박혜정, 서윤희) 떡, 귤 내역 수익금 & 지원금 금액 참석자 회비 참석인원 22명 회비 6인 면제 1,70...  
145 제 63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780 2009-04-27
제 63회 문학회를 마치고 제63회 백양문학회는 서초구가 마련한 “12시간 릴레이 시낭송회”에 동참하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책, 함께 읽자’ 캠페인중 하나이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이날 구청 1...  
144 63회 백양문학회] 세계 책의날 기념 릴레이 시낭송회 공연 file
시낭송가협회
1783 2009-04-09
 
143 62회 문학회를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755 2009-04-10
고통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온 봄의 향연들! 그들의 합창곡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깊은 감사함으로 느껴지는 사월이다. 자연은 말없이 인내로 사랑을 만들어 모든 우리들의 지친 마음을 두드리며 값없이 선물을 준다. 우리도 누군가의...  
142 62회 백양문학회 주최안내 file
시낭송가협회
1760 2009-03-16
 
141 제61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646 2009-02-25
61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간이 되니 하나둘 반가운 얼굴들이 모인다. 황사로 흐린 하늘처럼 사회와 경제도 회색빛이지만 사명을 띤 시인들은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었다. 어느때 보다도 만남이 반갑다. 2008년 10월 31일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에서 선언한 문...  
140 제6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642 2009-02-0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뜻하지 않은 폭설로 설연휴 눈을 보며 울고, 웃던 가족분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우리 선생님들 모두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잘 보내고 돌아오셨으리라 믿습니다. 모조록 기축년 한해 다복함 가운데 소원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 ...  
139 제4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1
청미문학회
1622 2009-04-21
제4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이천 장호원의 [세계 일등 복숭아-황도]를 널리 알리고자 청미문학회에서 주관하는 제4회 복숭아문학상 공모에 많은 분들의 응모를 바랍니다. ● 공모 장르 : 복숭아를 주제로 한 시, 수필(12매 내외) ● 응모 자격 : 제한없음(16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