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글 수 25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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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4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6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69 2007-08-01
158 제49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시낭송가협회
1554 2008-01-10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입춘과 함께 3월의 서문이 눈과 함께 시작되어 꽃샘추위를 실감케 합니다. 아름다운 3월의 여백에 곱게 수 놓는 수 실이 백양문학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3월 주최 예정인 제49회 백양문학회에서는 홍금자시인의 문학...  
157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54 2006-08-30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회원님의 참여와 사랑으로 제27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아름답게 마칠 수 있었음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본 행사의 문학강연은 약속한대로 국제펜클럽회장이신 문효치 시인님이 오셔서 열강을 해 주셨습니다. 잠시...  
156 몽골의 유적지를 찾아서 [홉스골]
시낭송가협회
1553 2006-07-22
(홉스골을 담은 좀더 많은 사진은 일반사진 코너에 있습니다.) 몽골의 서쪽은 만년설의 산맥이 있고, 남쪽은 황량한 고비사막, 중부지방은 드넓은 초원, 북쪽은 동양의 알프스라는 홉스골이 있다. 울란바타르에서 국내선으로 600km 가량 떨어져 있는 몽골의 스...  
155 제6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544 2009-02-0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뜻하지 않은 폭설로 설연휴 눈을 보며 울고, 웃던 가족분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우리 선생님들 모두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잘 보내고 돌아오셨으리라 믿습니다. 모조록 기축년 한해 다복함 가운데 소원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 ...  
154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43 2005-10-08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 초대합니다. 이번 시낭송은 본 협회의 백양문학회 문인들이 두번째 동인지를 발간함으로써 백양문학 동인 제2집 [별의노래 풀꽃의시] 동인지 발간 출판기념회와 축하의 자리를 마련...  
153 제35회 문학회를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42 2007-04-01
35회 문학회를 마치며 변덕스런 날씨와 황사로 얼룩진 3월이지만, 우리들의 가슴을 환히 밝혀주는 봄꽃들과 초록 생명들이 있어서, 감사함과 행복함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존경하는 선생님들을 모시고 반가운 문우님들과 35회 문학회를 열어,...  
152 불우이웃돕기 시와음악의 만남 애송시 낭송
시낭송가협회
1542 2005-06-26
【 애송시 낭송 】 1.고경자.........................................산굼부리 억새꽃/고경자 시 사랑하는 까닭/한용운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시 2.김경영......................................그리운 바다 성산포/이생진 시 고운 소리새/황금찬 시...  
151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불우이웃돕기를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38 2005-07-02
[제1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면서... 아름다운 장소에 아름다운 사람과 함께 했던 시간을 잠시 상기해 봅니다. 사랑을 낭송하는 시간 아름다움이 함께 어우르는 행복의 자리를 함께 했던 시간을 보내면서 참으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  
150 제6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38 2005-02-15
안녕하세요.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계절의 바람은 벌써 불어와 봄인양 차창의 햇살이 제법 곱지요. 협회에서는 이 봄과 함께 행복한 자랑이 있답니다. 황금찬 시인과 함께하는 백양문학회 창작반에서 네분의 신인 작가님을 탄생시켰거든요. 그 분들의 등...  
149 제52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537 2008-06-03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의 서막 6월 첫주 아침었습니다. 바람결따라 신록의 살랑이는 잎새가 참으로 어여뻐, "기분이다" 싶어 여의도공원을 가로질러 목적지까지, 15분간의 거리를 차를 타지않고 걷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5분을 걸었을까요? 먹구...  
148 제37회 백양문학회/ 원주지회설립
시낭송가협회
1536 2007-05-13
백양문학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37회 문학회는 원주지회 설립과 함께 원주에서 진행됩니다. 정보도서관에서 행사를 마치고 저녁식사 후 시낭송의 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5월16일 3시 인쇄소에 원주프로그램책자와 함께 문학회 원고 책자...  
147 33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529 2007-02-04
안녕 하세요? 이번에 백양문학회 부회장을 맡게된 정소현 입니다. 이 공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인사 올립니다. 부족한점이 많지만 마음을 합해 최선을 다해 일 해 보겠습니다. 문학회 후기를 그동안 황순남 시인님께서 좋은 글 올려주셨는데.... 사정상 못 하...  
146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28 2005-10-08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 초대합니다. 이번 시낭송은 본 협회의 백양문학회 문인들이 두번째 동인지를 발간함으로써 백양문학 동인 제2집 [별의노래 풀꽃의시] 동인지 발간 출판기념회와 축하의 자리를 마련...  
145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27 2006-05-20
5월의 향기가 더욱 짙어 지고 있습니다.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 때:2006년5월29일(오전11시) 장소:광진문화원 공연장 찾아오시는 길:강변역(지하철2호선-1번출구-테크노마트 뒷편에 위치합니다) 시간이 더해 갈수록 점점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특별한 만남의...  
144 제28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525 2006-09-19
안녕하세요....(^^) 결실의 계절 가을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움이 물들여져 가는 이 계절에 한 편의 시로써 삶의 곡간을 채워가는 것은 어떨까요? 본 협회에서는 가을을 노래하는 시낭송과 시가곡으로써 마음의 곡간을 채워 봅니다. 이번 문학 시낭송 문학강연...  
143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25 2005-10-26
백양동인 제2시집 '별의 노래 풀꽃의 시' 출판기념회 및 문학강연 일시:2005년10월24일(월요일) 내용:백양문학회 동인 제2시집 '별의노래 풀꽃의 시' 출판기념회 및 문학강연 장소:가평군 대성리(권오희 낭송가 별장) 가을소풍 떠나듯 자연과 함께 떠나 본 행...  
142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21 2006-07-26
맑은 하늘을 보며 문학회를 맞이 할 수 있는 것이 큰 축복임을 참으로 감사히 생각했습니다. 행복한 나들이 되셨는지요...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모습, 한결같은 마음으로 26회 문학회에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이달에 초대시인이신 시인 권용...  
141 백양문학회 회원 선후배 모임.
시낭송가협회
1519 2007-03-06
후백의 품에서 보석과도 같은 한국의 비단언어를 창조하며, 밤을 지새우기를 일년 이년 육년... 그리고 가슴에 벅찬 등단패를 안고 시인으로 살아가는 삶... 그간의 시간의 흐름이 꽃샘추위 불어오는 딱 오늘과 같은 바람이라 할 수 있을까요? 네... 정말 혹...  
140 제1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518 2005-10-26
백양동인 제2시집 '별의 노래 풀꽃의 시' 출판기념회 및 문학강연 일시:2005년10월24일(월요일) 내용:백양문학회 동인 제2시집 '별의노래 풀꽃의 시' 출판기념회 및 문학강연 장소:가평군 대성리(권오희 낭송가 별장) 가을소풍 떠나듯 자연과 함께 떠나 본 행...  
139 제 36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수현
1513 2007-05-08
제36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초록이 물들어가는 4월의 마지막날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문학회를 가졌습니다. 먼저 김문중 회장님의 몸이 잘사는 나라보다 마음이 잘 사는 나라가 되도록 앞장서 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